야망의 힘 - 꿈을 현실로 바꾸는 강력한 마인드셋 짐 론 자기계발 시리즈 1
짐 론 지음, 유지연 옮김 / 오아시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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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야망으로 빛나게 도와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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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망의 힘 - 꿈을 현실로 바꾸는 강력한 마인드셋 짐 론 자기계발 시리즈 1
짐 론 지음, 유지연 옮김 / 오아시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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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밥 프록터, 조셉 머피와 함께 성공 철학의 3대 거장

-전 세계 5백만 명의 삶을 뒤바꾼 성공 철학의 아버지

​-기업가, 작가, 투자가

-총 34권 책 작성

-토니 로빈스의 스승




'야망'이란 단어를 들으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는가? 필자는 '악당'이다. 야심에 찬 빌런의 모습. 하지만 성공 철학의 아버지 짐론은 '야망' 없이는 성공은 어렵다고 말한다.





**야망

-탐욕스럽거나 이기적인 행동도, 부를 추구하려는 소모적은 욕망이 아님.

-다른 사람을 희생시키며 자신이 이기기를 바라는 마음 또한 아님.


<야망의 힘>은 야망에 대한 잘못된 인식부터 깨부순다. 그렇다면 야망은 진짜 정의는? "현명한 이기심"을 발휘는 것이다.






[야망을 키우는 여섯 가지  원칙]


1 자기 주도

내가 어떤 사람이며 어디로 가고 싶은지 알고 있음

2 자립심

내 삶과 내 일에 책임감을 지님

3 자기규율

한 번에 한 걸음씩, 매일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실천 

4 진취성

지속적으로 기회를 창출하고 활용함

5 협력

다른 사람을 위해 성공해야 함

6 자기 인정

자신의 성취를 높이 평가함



내 인생 경영자이가 대표님을 살고 있는 우리. 야망은 우리의 삶을 성공으로 이끌 중요한 열쇠다. 







돌아보면 과거의 난  참 야망 없는 사람이었다. 야망을 품기 보다 안빈낙도의 삶을 추구했다. 안빈낙도만 만족했으면 선비로 사는 건데, 이번 생엔 고상한 선비는 좀 힘들 거 같다. 전설적인 인생 코치인 짐 론의 책의 읽으며 '야망'을 품는 자가 왜 성공하는지, 그리고 야망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배웠다.


스스로 생각했을 때 '욕심 없는 편'인 사람들이 보기 딱 좋은 책이다. 욕심, 야망을 올바로 추구하는 성공자의 관점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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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페이퍼백) 앤의서재 여성작가 클래식_페이퍼백 에디션 2
제인 오스틴 지음, 이신 옮김 / 앤의서재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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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제인 에어> 같은 책만 읽다 <오만과 편견>을 읽은 후. 반짝이는 설렘이 무엇인지 제대로 깨달았다. 로맨스 덕후라면 다른 건 다 놓쳐도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만큼은 절대 놓치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다.




**상당한 재운을 지닌 독신남이 아내 될 사람을 찾기 마련이라는 것은 공공연히 사실로 통한다. -앤의 서재 버전


**재산깨나 있는 독신 남자에게 아내가 꼭 필요하다는 것으 누구나 인정하는 진리다. -나무위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소설의 첫 문장이다. 19세기 작품 중 <프랑켄슈타인>, <검은 고양이>, <제인 에어>, <주홍글자>, <모비딕>, <이상하 나라의 앨리스>, <안나 카레니나> ,<허클베리 핀의 모험>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정 인사를 하시려거든 당신의 사의만 전하십시오. 당신에게 행복을 드리고 싶은 바람이 다른 동기들에 힘을 더했음은 부정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당신 가족의 인사를 받을 일이 아닙니다. 그분들을 존중하지만 난 오로지 당신만을 생각했어요. -다아시


엘리자베스와 다아시의 오해 속에서 싹 트는 사랑 이야기. <오만과 편견>을 처음 보는 사람이라면 뻔한 소설이라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그만큼 이 책이 모든 로맨스의 조상 같은 책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제인 오스틴의 생을 다룬 <비커밍 제인>을 보고 나면 두 주인공의 러브 스토리가 더 절절하게 다가온다. 현실에서 사랑을 포기한 작가.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작품 속 모든 주인공에게 해피 엔딩을 선물했다. 그 누구도 불행하지 않을 진짜 사랑과 함께.






 후속작을 하염없이 기다려본다. 아쉽게도 제인 오스틴은 세상을 떠났다. 많은 작품이 <오만과 편견>을 패러디한다. 하지만 원작을 뛰어넘을 작품은  찾기 어렵다. 그래서일까. 난 이 책을 다 읽어갈 때쯤 행복하면서도 씁쓸함을 동시에 느끼곤 한다.



남주인 다아시도 매력은 말할 것도 없다. 하나 멋대로구는 듯하면서도 제 잘못을 인정할 줄 아는 엘리자베스도 정말 매력적인 여주였다. 전체적 스토리와 주인공의 매력을 두루두루 느끼고 싶은 독자에게 선물하고 싶은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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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온 힐 당신은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 역사가 증명한 부의 바이블, 나폴레온 힐 성공 철학의 모든 것
나폴레온 힐 지음, 김현정 옮김 / 토네이도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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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이 끝나간다. 스스로에게 묻는다. 2023년 연말과 2024년 연초의 계획은 안녕하신지. 다이어리를 쭉 보다 구멍난 부분을 발견했다. '2월엔 반드시..!' 다짐한다. 그때 내 속의 검열자가 이렇게 말한다. '정말? 할 수 있어?' 이 끔찍한 동반자는 자꾸 날 좀 먹으려 든다.


저명한 성공학 연구자인 나폴레온 힐의 책을 펼친 이유는 간단하다. 부정적인 잠재의식을 날려버리기 위해!  스스로 의심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의심이 들 때마다 날려버리면 그만.







[가난과 같은 부정적인 생각을 몰아내고, 믿음을 쌓을 수 있는 3단계 스텝]


1-목표 달성을 위해 명확한 열망을 표현하고, 이를 하나 이상의 기본적인 인간의 동기와 관련지어라.

2-그러한 열망을 이루기 위해 명확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라.

3-수립한 계획을 실행하는 일에 모든 의식적인 노력을 기울여라.



성공 하고 싶다면 잠재의식이 이미 준제를 해결하는 데 성공할 것이라 믿도록 길들여진 상태여야 한다. 성공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잠재의식이 품은 아이디어에 귀 기울여야 한다. 믿음을 키우고, 실행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는 법이다. 우리는 인내심을 가지고 차근차근 내 속도대로 나아가야 한다.





[믿음에 대해 마음을 여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스스로 한계를 지우는 두려움을 몰아낼 수 있기 때문


사람은 누구나 가난, 비판, 질병, 사랑의 상실, 노년 , 자유의 상실, 죽음 등을 두려워 한다. 보통은 이 두려움 때문에 꿈 꾸던 일을 미룬다. 나 또한 그랬다. 비판이 두려워서 욕심을 줄였고, 사랑의 상실이 두려워 눈치를 보았다. 하지만 무수한 자기계발서를 읽고 글을 쓰면서 그것들이 얼마나 큰 한계를 몰아오는가 깨달았고 타파하고 있다.



100% 완벽하게 두려움을 몰아낼 수 있다면 인간이 아니라 신이다. 혹 그런 사람을 만나면 누구보다 두려움이 커서 아닌 척하고 있다는 걸 눈치 채고 안쓰럽게 여겨주면 그만이다. 내 속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성공하고 싶다면? 1억부 이상 판매된 <당신은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라는 역사가 증명한 부의 바이블과 함께 성장하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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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의 언어 - 내 삶을 단단하게 만드는 마음의 말들
김지은 지음 / 헤이북스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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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배우 김혜수가 추천해서. 다음엔 '태도'라는 말에 끌려서. 김지은 작가의 책은 이런 작은 이유로 집어 들었다. 책이 전하는 '삶의 태도'가 참 멋졌다. 독서 후에 '혹 쭈구리로 살고 있진 않은가' 내 태도도 돌아보았다. 은근 쭈구리 기질이 있다. 바보 같은 고백인 걸 안다. 하지만 쭈구리 태도 아예 없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그저 쭈구리로 살고 싶지 않아서 좋은 태도를 내 것으로 만드는 거지.








나 역시 '혜수 언니'처럼, 다른 이들에게 성장의 밑거름이 되고 싶어졌다. 성장을 나누는 관계란,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가. (p31-32)


닮고 싶은 사람이 주변에 있다는 건 축복이다. 한때 내 주변엔 그런 사람이 드문 줄 알았다. '내 인생 내가 사는 거지~' 이런 생각을 자주 해서 그랬을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사람은 저마다 닮아도 될 장점을 하나씩은 지니고 있다. 인스타를 하면서도 성실, 지식, 실행력 등 훔치고 싶은 태도를 가진 사람을 많이 만난다.








그러나 적어도 인터뷰어로선 나는 유재석 씨보다는 단연 나은 게 있다. 실패의 경험이다. '유재석'이 아니라서 실패할 수 있었던 인터뷰어 김지은이, 그래서 좋다. (p108)



세상엔 유명인이 아니라서 불행하다 느끼는 이들도 많다. '내가 유재석이라면', '내가 제니라면', '내가 정한이라면' 이런 가정으로 괴로움이란 무덤을 판다. 하지만 김지은 작가는 유재석이 아니기 때문에 스스로를 더 사랑하고 있다. 단단한 삶의 태도와 멋이 느껴진다.



앞으로 누구를 만나든 상대의 태도를 보고, 좋은 점은 훔쳐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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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역시 ‘혜수 언니‘처럼, 다른 이들에게 성장의 밑거름이 되고 싶어졌다. 성장을 나누는 관계란,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가. - P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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