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세스 - 지금 시작하는 목표 설계의 비밀
하이디 그랜트 할버슨 지음, 장원철 옮김 / 북파머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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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협찬 ] 도대체 왜 실패할까? 고민한 적 있다면 필독서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추천 독자]
- 결심은 잘하지만, 실행이 늘 중간에서 멈추는 사람
- 매년 새해 목표를 세우지만 작심삼일로 끝나는 사람
- ‘의지력 부족’이 아니라 ‘방법의 부재’로 고민하는 사람
- 직장·창업·프리랜서 등 실질적 성과를 내고 싶은 실무자
- 심리학적 근거로 목표 달성을 배우고 싶은 자기계발 애독자



** 무언가를 이루고자 할 때 목표를 명확히 세워야 한다. 이 당연한 이야기를 왜 하는지 상당히 궁금할 것이다. 그러나 곰곰이 생각해보면 우리는 이 사실을 자주 잊어버리고 지낸다. -p27

** 우리가 추구하는 목표에 강력한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은 환경이다. -p91







『석세스』는 세계적인 사회심리학자이자 컬럼비아대학교 동기과학센터 부소장 하이디 그랜트 할버슨의 대표작으로 동기 부여·목표 설정·리더십을 주제로 20년 넘게 이어온 연구의 집대성이다. 출간 직후 《뉴욕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목표 설정과 달성 분야의 정석'으로 불린 이유를 읽다 보면 알게 된다.


이 책은 '왜 우리는 항상 목표를 이루는 데 실패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실패의 원인이 의지력 부족이 아니라 잘못된 목표 선택과 전략 부재에 있다고 말한다. 핵심 중 하나는 'If–Then 계획'이다. 그리고 "만약 이런 상황이 온다면, 나는 이렇게 행동한다." 이 단순한 원칙이 목표 달성의 심리학을 현실로 바꿔준다.



『석세스』는 목표를 세우고(Setting) 전략을 설계하며(Planning) 지속력으로 완성하는(Execution) 세 단계의 성공 공식을 제시한다. 현실적 낙관주의, 자기통제력 강화 등 실질적인 심리학 도구가 풍부하게 녹아 있다.


학계와 실천의 경계를 잇는 이 책은 지금의 자신을 바꾸고 싶은 사람, 매번 같은 자리에서 멈추는 이유를 알고 싶은 사람에게 새로운 출발점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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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세대를 위한 문해력 특강
이승화 지음 / 문예춘추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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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협찬] AI 시대, 문해력이라는 생존 스킬을 되찾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추천 독자]
- 자녀가 스마트폰 세상 속에서 ‘집중력’을 잃어가고 있다고 느끼는 부모
- 청소년 독서·글쓰기 교육에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교사나 학원 강사
- 짧은 콘텐츠에 익숙해져 긴 글이나 깊은 생각이 버겁게 느껴지는 사람
- AI 시대, 글 읽기와 사고력을 다시 세우고 싶은 어른 학습자
- '읽고 말하고 쓰는 힘'을 회복하고 싶은 모든 세대의 학습자


** 대화할 때는 최대한 마음의 안정을 찾아야 합니다. -p18


**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처럼 우리는 기본적으로 아는 만큼 이해할 수 있습니다. -p73






최근 <도파민 세대를 위한 문해력 특강>을 꼭 추천하고 싶은 사람이 있었다. <도파민 세대를 위한 문해력 특강>은 청소년을 위한 책이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이 책이 더 절실한 건 '(일부) 어른들'일지도 모르겠다.


요즘은 글을 끝까지 읽지 않고, 문맥보다 감정에 먼저 반응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생각보다 많은 어른들이 문해력의 부족으로 타인의 말을 곡해하거나 무심코 던진 말로 상처를 주곤 한다.





<도파민 세대를 위한 문해력 특강>을 읽다보면 짧고 강한 자극에 길들여진 세대, 즉 숏폼 콘텐츠에 익숙한 아이들(혹은 어른들)이 길고 복잡한 문장을 힘들어하는 이유를 이해하게 된다.



그리고 이 책은 단순히 '책을 읽어라'라는 해결책을 제시하진 않는다. 대신 애니메이션, 예능, 광고 같은 익숙한 콘텐츠 속에서 생각의 힘을 기르는 방법을 보여준다.


읽는 힘은 단순한 공부의 능력이 아니다. 그건 타인을 이해하고 세상을 해석하고 나를 제대로 표현할 수 있게 하는 가장 기본적인 감정의 기술이다.



나 역시 글을 쓰는 일을 하다 보니 요즘 문해력은 다순한 '지식'보다 '감정의 이해력'에 더 가깝다는 걸 실감한다. 말을 잘하는 사람보다, 문맥을 정확히 읽고 다정하게 표현할 줄 아는 사람이 결국 관계를 지킨다.





<도파민 세대를 위한 문해력 특강>은 청소년에게는 생각의 근육을 길러주는 책이지만 어른에게는 이미 굳어버린 사고를 유연하게 만드는 리셋 버튼 같은 책이기도 하다.


빠르게 소비되는 세상 속에서 천천히 이해하고 말하는 법을 배우고 싶다면 이 책이 좋은 출발점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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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 트렌드 2026 - 메타센싱, 시대의 결핍을 채우는 예리한 감각
대학내일20대연구소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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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협찬] 기술보다 사람의 마음을 먼저 읽는 세대의 트렌드를 탐구하는 책




<Z세대 트렌드 2026>은 기술의 속도가 아닌 사람의 마음이 이끄는 변화의 흐름을 읽는 책이다.



Z세대는 일반적으로 1995년부터 2010년대 초반 사이에 태어나 태어날 때부터 디지털 환경 속에서 성장한 세대다.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에 익숙하고 시각적 콘텐츠를 선호한다. 그리고 개성과 다양성을 중시한다. 그래서 흔히 '디지털 네이티브'라고도 불린다.



하지만 이 책이 보여주는 Z세대는 단순히 기술에 밝은 세대가 아니다. 그들은 불확실한 시대 속에서도 감정을 세밀하게 인식하고, 다정함과 여유로 삶의 균형을 찾으려는'감정의 네이티브'이다.




Z세대는 때로 AI에게 상처를 털어놓고 챗GPT를 통해 자신을 다독이며 마음의 질서를 회복한다. AI는 그들에게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감정을 정리하는 또 하나의 대화 상대가 되었다.



<Z세대 트렌드 2026>은 '리퀴드 콘텐츠', '적시소비', '제철코어' 등 같은 키워드를 통해 Z세대가 불안과 피로 속에서도 자신만의 속도로 세상을 향유하는 방식을 보여준다.







<Z세대 트렌드 2026>은 기술이 아닌 감정의 언어로 시대를 해석하는 보고서이자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배워야 할 새로운 감정 문해력의 기록이다.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Z세대가 이 책을 통해 한층 가까워졌다. 그리고 나는 확신하게 되었다. 앞으로의 시대는 기술이 아니라 감정을 이해하는 능력이 사람을 구분 짓게 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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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섀퍼 멘탈의 연금술 365 멘탈의 연금술
보도 섀퍼 지음 / 토네이도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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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협찬] 문제를 기회로 바꾸는 ‘생각의 연금술’을 배우는 일력



[추천 독자]
-매일 조금씩 성장하고 싶지만, 거창한 목표는 부담스러운 사람
-불안이나 무기력 대신 꾸준함과 자기 확신을 회복하고 싶은 사람
-새해 다짐이 작심삼일로 끝나는 걸 막고 싶은 사람
-자기계발서를 읽었지만 ‘실행력’을 유지하기 어려웠던 사람
-하루를 리셋하고 싶을 때, 마음의 문장을 통해 힘을 얻고 싶은 사람


** 자신을 대한 자부심을 갖고 싶다면 결코 포기하지 마라. -2월 1일


** 무언가에 집중하고 마음을 쏟으면 염려가 끼어들틈이 없다. -4월 1일



보도 섀퍼의 <멘탈의 연금술 365>는 매일 한 페이지씩, 나를 단단하게 세워주는 일력이다. 거창한 목표를 세우지 않아도 매일 한 줄의 문장을 곱씹는 것만으로도 하루의 방향이 달라진다.


26살에 파산했지만 30살에 백만장자가 된 저자는 '문제를 기회로 바꾸는 멘탈의 연금술'을 스스로 증명한 사람이다. 그는 인생을 바꾸는 것은 거대한 결심이 아니라 "하루를 대하는 태도"라고 말한다. 성장의 마법은 꾸준함에 있고 변화는 작고 사소한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할 수 있다.


토네이도 출판사에서 나온 이 일력이 특별한 이유는, 단순한 자기계발 문구를 넘어 '삶의 관점'을 다듬게 한다는 점이다. 하루를 돌아보는 짧은 멈춤이 곧 나를 바꾸는 힘이 된다. 불안한 마음이 들 때, 한 장을 넘기면 "지금의 나로 충분하다"라는 메시지가 조용히 마음을 두드린다.



나 역시 요즘 하루가 너무 빠르게 흘러가 종종 방향을 잃을 때가 있다. 그런 순간, 이 일력의 문장 하나가 마음의 기준점을 세워준다. "습관이 자리 잡으면 힘든 일도 점차 즐거움으로 변한다."라는 말이 유독 오래 기억에 남는다. 최근 힘든 일이 생겼고, 그 과정에서 웹소설 원고 쓰기, 전시회 작품 만들기 등에 방해를 받았기 때문이다. 어쨌든 해야 하는 일이라면 "습관화"해서 즐거움으로 꾸준히 유지해야 하는 것 같다.


『멘탈의 연금술 365』는 단순힌 멘탈을 관리하는 일력이 아니다. 마음을 리셋하는 문장이 가득한 멘토이다. 365일의 문장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더 단단하고 유연한 자신을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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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초강국의 조건 - AGI·칩·데이터·적용력 미래 패권을 지배할 4가지 축
최윤식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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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협찬] AGI·칩·데이터·로봇으로 움직이는 초지능 시대의 패권 지도를 해독하는 책





** AI는 산업부터 군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전략 기술로 부상했다. 전문가들은 챗GPT의 성공이 미국과 중국 간 AI 군비경쟁을 촉발했다고 평가한다. -p13


** AGI 혹은 초지능을 둘러싼 논쟁은 과연 이것이 '구원의 신이 될 것인가, 인류 멸망의 도구가 될 것인가' 하는 양극단의 대립으로 요약된다. -p75







미래학자 최윤식의 <AI 초강국의 조건>은 이 단순하지만 거대한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책이다. 테슬라 옵티머스와 중국 유니트리 G1의 로봇 경쟁, 엔비디아의 칩 전략, 그리고 미국과 중국의 데이터 전쟁까지. 이 책은 기술의 표면 아래에서 ‘문명의 패권’이 어떻게 이동하고 있는지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저자는 AGI, 칩, 데이터, 적용력이라는 네 축을 중심으로 초지능 시대의 세계 구조를 해부한다. AI 경쟁은 기술만의 싸움이 아니라 속도와 정책, 그리고 생태계의 전쟁이다. 미국은 민간 자본과 혁신의 힘으로, 중국은 국가 주도의 속도전으로 맞붙는다. 그리고 저자는 그 사이에서 한국이 어떤 기회를 잡아야 할지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AI 초강국의 조건>이 흥미로운 이유는 거대한 담론 속에서도 결국 '개인'에게 말을 건다는 점이다. AI가 산업과 사회를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저자는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적응력과 적용력"이라고 독자에게 길을 알려준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기술을 자신의 일과 삶 속으로 끌어올 수 있는 사람이 진짜 생존자라는 메시지다.


나 또한 AI를 일상적으로 활용하지만, 미래의 방향을 예측하는 일은 쉽지 않았다. <AI 초강국의 조건>을 읽으며 '빠르게 배우고 적용하는 능력'이야말로 시대의 경쟁력임을 다시 느꼈다. 사실 아직도 AI를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을 자주 만난다. 심지어 AI를 다루는 직군에서도 그렇다. 하지만 나는 그런 시선이야말로 진짜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AI를 외면하면 좋든 싫든 더 빠른 속도로 뒤처질 뿐이다.








AI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오늘의 선택이 10년 후의 격차를 만든다. <AI 초강국의 조건>은 그 격차를 줄이고, 변화의 파도를 타는 법을 알려주는'미래의 사용설명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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