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 위드 와이 (블랙 에디션) -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사이먼 시넥 지음, 윤혜리 옮김 / 세계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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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추천 받았던 < 스타트위드와이 >! 30만부 기념 블랙에디션으로 만났다! 추천이 많아서 위시리스트에 담겨 있던 책이었다. <스타트 위드 와이>는 장점에 집중해 바람직한 결과를 만들어내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추천해주고 싶은 도서로 눅누가에게 영감을 주는 존재가 되고 싶을 때도 셀프 선물하기 좋은 도서였다.



[추천 독자]

-인생의 열정을 느끼고 싶은 사람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꾸고 싶은 사람

-사람들에게 열의를 주는 뛰어난 리더의 사고방식과 행동 특징, 의사전달 방법을 배우고 싶은 사람

-자신의 장점에 더 키우고 싶은 사람  









[골든서클과 WHY]

**WHY(왜) : WHY란 돈이 아니다. 돈은 오히려 나중에 따라오는 결과에 가깝다. 즉, WHY는 일의 목적이나 대의, 신념이다.

-회사는 왜 존재하는가?

-내가 하루를 시작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사람들은 왜 이런 질문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가?

-> WHY는 이런 질문에 대한 대답이다.


**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가 아니라 "우리는 왜 이 일을 시작했는가?" 오늘날 이용할 수 있는 기술과 시장 기회를 고려했을 때 WHY를 실현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 진정성이 있다 = 골든서클이 균형을 이룬 상태


** WHY는 그저 시작일 뿐. HOW는 신념을 실현하려는 행동. WHAT은 행동의 결과.


** 뇌에서 WHY를 담당하는 부분은 감정과 의사결정을 주관.


골든서클 개념을 설명하며 '애플'이 예시로 나온다. 다른 회사가 WHAT을 추구할 때 애플은 WHY를 추구했다. 그 결과 사람들은 애플에 열광하게 되었다.  기업 이야기지만 결국 개인 또한 적용하기 쉽게 풀어준 예시였다. 우리는 더 멀리 나아가고 깊이 성장하기 WHY를 올바르게 인지해야 한다.






사람들은 WHAT이 아니라 WHY로 인해 구매를 결정한다. WHY를 전달받지 못하면 스트레스와 의심이 생긴다. (p95)


구매할 때뿐 아니라 일을 할 때도 그렇다. WHY도 설명해주지 않고 무조건 일을 시키기만 하면 하는 사람 입장에선 이런 걸 왜 해야 하는지 고민하다 번아웃만 오게 된다. WHY도 없이 정처 없이 떠돌듯 일 하는 사람과 만나는 것만큼 최악도 없다. 





WHY를 되새김으로써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었고 계획대로 자신을 밀어붙일 수 있었다. (p352)


내가 일 할 때 힘들었던 이유를 비롯해 어떤 기업이 오래 살아남았는가, 그동안 내게 호감을 준 기업과 사람의 특징은 무엇이었는가를 뚜렷하게 알 수 있는 도서였다. 삶에 WHY가 왜 필요하고, 앞으로의 미래와 꿈에 제대로 된 비전을 심어주고 싶은 사람이라면 나만의 단단한 뿌리가 되어 줄 WHY를 인지하는 일은 필수라 생각한다. 








초심과도 비교할 수 있는 WHY. 이런 WHY의 정수가 담긴 <스타트 위드 와이>를 읽는다면 반짝 성장에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책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열망을 자극하는 긍정 문구는 의지가 약한 사람이나 목표 달성에 대한 두려움이 큰 사람에게 효과가 있다. - P40

기업은 WHAT을 판매하려고 하지만 고객은 WHY를 산다. ~ 신념, 즉 WHY는 특정 제품이나 회사, 아이디어에 끌리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해준다.

사람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첫걸음은 WHY를 명확하게 하는 일이다. 이 일을 하는 이유를 알았다면 다음은 ‘어떻게‘ 행동으로 옮겨야 할지 알아야 한다. - P107

티핑포인트는 제품 품질이 아니라 가치관과 신념이 만든다. 이 과정에서 회사는 어떤 목적의식과 대의, 신념을 추구하는지 명확하게 밝히고, 제품과 서비스가 이를 실현하는 데 어떤 도움이 되는지 보여주어야 한다. - P203

살면서 무엇을 하든 WHY는 쉽게 변하지 않는다. 골든서클이 균형을 이룬 상태라면 WHAT은 대의에 생명을 불어넣는 구체적인 일일 뿐이다. - P218

WHY가 분명하면 신념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모인다. 이들은 신념을 실현하는 일에 동참하고 싶어한다. - P219

WHY를 되새김으로써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었고 계획대로 자신을 밀어붙일 수 있었다. - P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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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100층짜리 집 100층짜리 집 4
이와이 도시오 글.그림, 김숙 옮김 / 북뱅크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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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층짜리집 >시리즈 제 4탄! 이번엔 하늘로 날아오르는 <하늘 100층짜리 집>을 만났다. 표지부터 몽글몽글 환상적인 이 책은 빗방울, 눈송이, 바람과 친구가 되며 숫자 100까지를 재밌게 익힐 수 있는 #동화책 이다. 이번 일러스트도 사랑스러운 건 안 비밀!







어느 추운 겨울날, 어린 박새 추피가 먹이를 찾고 있었습니다. "아 배고파. 뭔가 먹을게 없을까..."


번엔 소녀도 인형도 아닌 박새 '추피'가 주인공이다. 해바라기 씨 한 톨을 발견한 추피가 씨앗을 심을 곳을 찾아 날아다니다 구름 속으로 들어간다.


1층부터 10층까지는 구름들이 살고 있고, 11층부터 20층까지는 빗물이 살고 있다. 그 위로는 무지개, 바람, 눈, 번개, 오로라 등이 살고 있다. 그렇게 추피가 다다른 100층엔 빛이 살고 있다. 해님과 인사를 한 추피는 해바라기를 피우게 된다. 집으로 돌아간 추피는 다른 박새 친구들과 함께 씨앗을 배부르게 먹으며 동화가 끝을 맺는다.









< 지하100층짜리집 >과 < 바다100층짜리집 >에 이어 이번 < 하늘100층짜리집 >을 보며,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이렇게 채워주는 책이 있다는 사실이 감동으로 다가왔다. 어른이 아이의 시선에게 무언가 만들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정말 근사한 일인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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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태니컬 아트 대백과
캐럴 우딘.로빈 제스 엮음, 송은영.이소윤 옮김 / EJONG(이종문화사)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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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하게 배울 수 있는 대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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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태니컬 아트 대백과
캐럴 우딘.로빈 제스 엮음, 송은영.이소윤 옮김 / EJONG(이종문화사)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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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에는 창조적으로 유용한 면이 숨겨져 있다. 대부분의 취미는 예술적 두뇌를 굴리는 활동인데, 이것이 기막힌 창조의 돌파구를 마련해주기도 하기 때문이다. -줄리아 카메론


<아티스트 웨이>를 읽을 때마다 내가 하고 싶었지만 미루고 하지 않은 일 리스트를 적어본다. 그때마다 '그림'과 관련된 키워드들이 나온다. 특히 보태니컬 아트의 경우 지역 도서관에서 무료 강습이 있었음에도 한 번도 참여해본 적이 없었다.  해보고는 싶지만.. 너무 낯설다는 느낌도 강했고 낯선 타인과 그림을 함께 그린다는 게 내겐 쉬운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나처럼 내성적이고 집순이인 사람도 집에서 얼마든지 보태니컬 아트를 즐길 수 있는 책이 세상에 존재했다!! < 보태니컬아트대백과 >만 있다면 오늘부터 혼자서도 충분!





[보태니컬 아트란?]

-작가의 직접적 관찰을 기반으로 주제를 깊이있게 탐구하며 하나 이상의 식물이나 균류를 식물학 측면에서 정밀하게 묘사한 것

-다만 미국 보태니컬 아티스트 협회에서는 '손으로 그린' 작품으로 더욱 제한. (자신과 피사체의 사이에서 전개되는 유대감 중요시)



책은 '대백과'라는 말에 딱 맞게 두껍고 큰 편인데, 보태니컬 아트의 정의부터 기초 식물학, 흑백으로 그리는 법, 채색하는 법, 특수 화법과 구도 잡는 법 등이 꼼꼼하게 잘 설명되어 있다. 사진도 생생하게 잘 담겨 있어서 홀로 도전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딱 좋은 도서였다.






언젠가 나이가 들면 마당에 핀 꽃과 나무를 직접 그린 그림에세이를 내고 싶다는 막연한 꿈이 있다. 이 막연한 꿈이 단순한 바람에 그치지 않길 바란다면 조금 조금 연습하면 좋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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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그림으로 읽는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유키 유 지음, 김선숙 옮김, 이명훈 외 감수 / 성안당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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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고 쉽고 읽기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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