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영>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다변화되는 시대에서 새로운 직종과 직업군들은 생겨난다.

매번 유망 직종과 직업군들이 조사기관에 의해서 발표되지만,

발표된 자료들은 먼 미래처럼 느껴질 정도로 문자에 지나지 않다.

이 책을 통해서 미래의 직업과 원론적으로 일에 대한 특징과 속성들을 알 수 있지 않을까? 미래를 전망하는 노력은 항상 필요하고 그 정보 또한 중요하다 

 

 

 

 

 

 

 

 

  근래에 "나는 꼽사리"를 듣다 보면 차분했던 선대인 선생의 흥분된 목소리로 대한민국의 경제와 정치 상황을 비판하는 목소리를 듣게 된다. 개인적으로 그가 방송에서의 말처럼 공정거래위원장을 맡았으면 좋겠다. 정말 그가 꿈꾸는 나라가 올까? 이 책은 그의 생각을 깊이 있게 쓴 책이라 생각한다. 지금 우리에게는 정권교체가 중요한게 아니라, 경권(경제권력)교체가 필요하다.

 

 

 

 

 

 

  이 책의 도발적인 선전 문구가 흥미롭다.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것일까? 한번 읽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왠지 겉만 좋은 것이 아닐까 우려된다. 하지만 분명 알라딘 선정 추천도서가 되었다는 것은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본다. 그리고 경제/경영 분야의 좀 다양한 서적을 읽기 위해서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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