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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도서 추천입니다.

혜안을 얻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고사와 문화로 성어 읽기

 

 국어와 한문 시간에 정답을 맞히기 위해 나와 괴리된 언어로 암기했던 고사성어들. 세상과 관계 맺는 혜안을 여는 창으로 고사성어의 지혜를 체득해보자.

 

 

 

 

 

 

 

 

 

2. 제왕과 책사

 

  인간은 역사의 과거로부터 향후 나아갈 원동력을 얻는다. 그 원동력의 현자들의 지혜에서 나온다. 그 5천년 역사에 담긴 지혜의 끝을 만나보자.

 

 

 

 

 

 

 

 

 

 

3. 침묵의 봄

 

 책이 나온지 50년이 지나고, 개정판이 나왔다. 책이 나올 당시와 달리 이제 대중들도 환경에 대해 침묵하지 않는다. 침묵을 넘어 지구 생명체들이 꿈꾸는 봄을 그려보고 싶다. 

 

 

 

 

 

 

 

 

 

 

 

4. 성장의 한계

 

  침묵의 봄과 더불어 환경에 대한 논의를 다룬 고전 중의 고전이다. 경제 성장이 지구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 한계점을 지적한 저서다. 인류의 비전을 다룬 관점에서 바라보았기에 그 의미 또한 남다르지 않다.

 

 

 

 

 

 

 

 

 

5. 한국의 CSI

 

  추리의 기본은 가추법에서 출발한다. 그 가추법의 실례를 다룬 저서로 잘 알지 못했던 법의학의 세계를 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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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교육, 경제는 아무리 읽어도 답이 나오지 않고 답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언제쯤 도깨비 방망이처럼 한 번에 해답을 던져누는 사회과학 서적은 언제 나올까요?

이번 달 고민의 답을 모색해주는 11월 추천도서입니다.

1. 미친연구, 위대한 발견 

 알려지지 않은 과학자들의 위대한 발견,
 그리고 그 혜택을 받는 나, 너, 그리고 우리 

 가장 잘 알려진 것들에 대해 아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다. 
 그만큼 그것을 '당연시'하게 여기고,
 인류가 사는 '기본적 전제'라고 생각해서 그런 것은 아닐까? 

 어떻게 보면 노벨상 받는 사람들의 연구와 성과가 
 인류에게 주는 혜택은 극히 드문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본다. 
 주류의 힘과 논리만 실어주는 느낌이 든다는 정도? 

 이 책을 더듬으며 내 환경을 만들어준 발견물에 대해 
 한 번 쯤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 

 

2. 뇌 속의 신체지도 

 세상의 모든 것들은 단독적으로 존재할 수 없다.
 다른 것들과의 관계 속에서 존재가 드러날 뿐만 아니라 
 제 역할 또한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뇌와 몸은 그 동안 따로 생각했다. 
 뇌는 정신, 몸은 물질의 구분 하에 그 연결고리에 대해서는 
 쉽게 건드리지 못했다.  

 아마 최근 과학 연구 성과로써 이 책은 그 자체로 
 우리의 기존 인식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

 뇌와 몸의 유기적 연결고리를 만들어보자.

 

3. 아이비리그의 빛과 그늘 
   
우리나라 잘 나가는 대학은 99.9% 미국대학출신자들이
교수자리를 맡고 있다. 그러다보니 항상 모든 것의 기준을
미국 대학과 비교를 한다. 그것도 꼭 자기에게만 유리한 자료만 
가지고 온 채 말이다. 

우리가 흠모하는 아이비리그의 겉과 속에 대해
강준만씨가 다각도로 분석한 책이다.
유학의 최종 목적지라고 불리우는 아이비리그에 대한
환상만 있지, 그 실체를 건드려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 의의에 대해 존중하고
현대 대학 교육의 역설에 대해 깊이 진단해보자.

 

4. 경제는 왜 위기에 빠지는가 

 경제는 항상 호황도 아니가 항상 불황도 아니다
 주기성을 가진다는 말은 경제학원론 시간에 배운 바 있지만 
 왜 그런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설명을 해 주지 않았다. 

 현대 경제의 숨은 논리와 말못한 아픔을 
 이 책이 고민 하나를 덜어주지 않을까 희망을 걸어본다.

 

  

 

 

5.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 

 대표적인 교육학 전문서적이다. 
 
 우리나라도 이제 수업이 많이 바뀌고 있고,
 대안 실천력도 높아지고 있다. 

 그 선구자 역할을 해 오는 사토 마나부 교수의
 고전으로 교육철학을 재정립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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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추천도서입니다.  
다시 한 번 희망을 품게 만드는 좋은 책들이 나왔네요.

 

 1. 미국에서 태어난게 잘못이야 

  우리나라의 복지에 대한 기본생각은 '자기'에게 손해를 주지 않은 선에서 입장이 정해지고, 그에 따른 논리를 만들어간다. 재미있는 부분은 경제성장론자나 복지중심론자 모두 제대로 된 복지를 사실 잘 모른다는 점이다. 책에서 어떻하든지 자기 논리를 뒷받침하는 근거나 찾으려고 하지, 실생활에서 어떻게 사람의 삶과 연결지어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게다가 역으로 경제 성장만 목격하며 살아왔다. 천박한 탁상공론에 빠진 양측에게 복지의 실상과 체계, 현사회에서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실제 미국인이 유럽인의 삶을 보면, 우리 삶 또한 반추할 수 있지 않을까?

  

 

2. 학교란 무엇인가 
 
  사회가 무질서의 좌표 속에서 헤매일 때, 우리는 Back to the basic을 외치며, 그 현장으로 교육분야를 제 1순위로 택한다. 그리고 이는 공교육으로 이어지고 학교로 스며든다. 입시와 돈벌기를 넘어서 진정한 교육 본연의 자세로 가기 위한 교육 주체들 사이에 역할을 재점검하는데 이 책은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길을 묻고 있다. 개념이 아닌 실천 가능한 대안으로 이상을 추구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리고 미래를 꿈꾼다.  

 

 

 

3. 왜 리더는 거짓말을 하는가? 
 
 이 책의 핵심은 충격적이다. 지도자가 자국 국민에게 행하는 거짓말이 더 많고 위험하며, 이런 거짓말의 유혹은 오히려 민주주의 국가 지도들에게 더 많다고 경고한다. 속지 않고 똑똑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지도층의 매번 똑같은 논리에 당하지 않은 권리를 배양하기 위해 이 책은 필독서입니다.  

 

 

 

 

4. 닥치고 정치 
 
 통쾌한 정치 교양서리 칭하고 싶다. 통쾌의 후면에 역설적으로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를 말해주고, 거기서 위로와 희망을 얻을 수 있다. 정치 지형을 유쾌하게 바라보고, 개인과 정치가 무관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5. 시간을 빼앗긴 사람들
 
  시계의 발명과 근대성, 산업화가 맞물려 일상 생활이 점점 획일화되어졌다. 물질적 풍요는 얻었지만, 자신의 생체 시간을 담보로 잡혔다. 학교, 회사 등에서 이렇게 사회적 강요에 의한 증상을 저자는 사회적 시차증으로 말하며, 현대인 둘 중 하나가 이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의 전제로 자기 본연의 생체 시간을 회복해야하지 않을까 감히 의견을 던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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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신간평가단 2011-11-09 1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체크완료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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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신간도서 추천 목록입니다. 

추천기준은 새로운 통찰력을 준다면 강력 추천,  
단순한 현상의 나열이지만 생각을 정리하게 도와준다면 추천. 

이 두 가지에 부합하는 것만 추천하며, 이 외적인 것은 냉정하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1. 예능은 힘이 세다  

  예능은 힘이 센 '현상'에 초점을 맞추었다. 왜 예능이 힘이 세게 되었는지에 대한 규명이 없어서 아쉽지만, 1단계로 그러한 현상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일종의 문화 사회학/미디어 사회학적인 기술로 현재의 예능 세태를 파악할 수 있게 해 준다. 그러나, 그러한 Power를 가능케 한 것으로, '미디어' 자체를 고찰하지 못한 부분이 아쉽다.  

 

 

 

2. 많아지면 달라진다

 통찰력을 주는 책으로서 강추 도서. 
 우리나라 대다수 전자회사들이 TV와 SNS을 결합하여 스마트TV 를 표방하여 판매하고 있지만, 왜 SNS와 TV와 연결되어야 하는지 근본적 물음, 세부적으로 말하면 소비자에 대한 인식이 사실 전혀 없다. 

 SNS가 사회학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으며, 대중의 시간이 점점 TV소비에서 SNS에 더 많이 할당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그러한 관점하에 사회 다방면적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지 예상하고 그에 대한 답으로 상상력을 제시한다.  

 

 

 3. 발칙한 진화론
 최근 심리학의 대세인 진화 심리학에 대한 대중 알리기용 도서다.

 그 동안 인간의 다양한 모습을 이해하는데, 사회학이나 인문학 등이 본원적 본능으로 이해한 반면이 상당히 컸으나, 최근에는 진화론적 관점으로 인간을 보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이는 사회과학, 경영학 마케팅 등으로도 이용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기초 지식이 필요하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4. 생각의 완성
 전혀 새로운 생각을 전해주는 책은 아니다. 

 그러나, 생각-창의력-설득 및 비판-소통으로 이어지는 하나의 생각이나 커뮤니케이션 프로세스를 가볍게 익히고자 하시는 분에게 권하고 싶다.

 

 

 

 

5. 글자로만 생각하는 사람 이미지로 창조하는 사람
 

심리학과 뇌과학 분야 베스트 오브 베스트 선정도서. 

무한도전 김태호 PD도 이미지로 생각하는것에 익숙해서 활자에 능숙하지 못하다고 표한 바가 있다. 시각적 언어로 사고하는 사람들이 창조력도 높으며, 생각의 속도가 빠르다고 평한다.  

새로운 고민의 화두를 던져주기에 강추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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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신간평가단 2011-10-11 17: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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