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하백의 신부 18

하백의 신부 18
윤미경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12년 7월

그림도 이쁘고 내용도 좋은데... 이제는 마무리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100자평] 회장님은 메이드 사마! 13

회장님은 메이드 사마! 13
후지와라 히로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12년 7월

좋아하는 만화책.. 오래 기다렸어요.. ^^ 바로 구입하러 갑니다..

[100자평] 월야 애 묻히다

월야 애 묻히다
화연 윤희수 지음 / 스칼렛 / 2012년 7월

오랜만에 재미난 판타지물을 접한것 같아서 읽는내내 즐거웠습니다. 까칠한 남주도 귀엽고 순수한 여주도 사랑스럽고.. 이런저런 즐거운 상상을 겯들일수 있는 로설다운 로설이라 좋았어요.. ^^

[100자평] 새벽의 연화 6

새벽의 연화 6
쿠사나기 미즈호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2년 6월

볼수록 흥미진진, 계속해서 다음편이 기다려져요... ^^

[100자평] 가장 투명한 빨강

가장 투명한 빨강
김지운 지음 / 조은세상(북두) / 2012년 5월

잔잔하면서 알콩달콩하고 홍주와 경욱의 사라이 참 이쁘네요.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게 두사람의 사랑이 파스텔같은 느낌이랄까.. 전 재밋게 읽엇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