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할깡 때려칠깡 버텨볼깡 - 가장 적나라한 직장 "졸"들의 속마음
김건우 글.그림 / 북로그컴퍼니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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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 뛰어나지도 떨어지지도 않는 가장 보통의 직장인
"보급형스마트폰"같은 남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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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의 대담한 경제 - 대한민국 네티즌이 열광한 KBS 화제의 칼럼!
박종훈 지음 / 21세기북스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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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난에서 벗어나거나 월세 부담을 줄이려는 실수요자들이 내 집 마련을 고려하고 있다면, 전 재산을 부동산에 걸었다가 노후를 송두리째 잃어버리는 실패를 하지 않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3가지 체크포인트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첫째, 돈을 빌려 집을 살 경우에는 대출을 받은 이후의 현금 흐름을 철저하게 따져봐야 한다. 내가 산 주택가격보다 상승할 거라는 기대로 무리한 대출을 받아 내 집 마련을 했다가는, 과도한 대출로 인한 이자 부담과 원리금 상환 부담으로 생활고에 시달리는 ‘하우스 푸어’에서 평생 벗어나지 못할 수도 있다.

둘째, 집을 살 때 빌린 돈을 다 갚고도 노후 준비에 문제가 없는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집값이 오른다는 보장이 사라진 현 상황에서 은퇴 이후에 집을 판 돈으로 노후를 대비하겠다는 생각은 참으로 위험천만한 발상이다.

셋째, 장부가를 의지해서도 믿어서도 안 된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내가 얼마에 집을 샀는지에 집착하게 된다. 하지만 부동산은 실물자산이다. 일단 부동산을 산 이후의 가격은 시가에 따라 계속 변하게 된다. 이 때문에 장부가를 믿고 안심하거나 장부가에 집착해 적절한 처분시기를 놓치면 나중에 큰 낭패를 볼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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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크린 시간도 내 삶이니까 - 다시 일어서려는 그대에게
김난도 지음 / 오우아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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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함은 힘이 세다. 그러나 매일 똑같이 오늘을 반복하면서 다른 내일을 기대할 수는 없는 것이다. 새해에 솟아오르는 해를 보며 사람들은 소원을 빌지만, 그것을 이루기 위해 할 일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같다.
새해에 한 번 읽어보면서 마음정비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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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Partner 2015-12-29 2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불행은, 자기 자신의 모습 그 이상을 스스로에게 혹은 남에게 `보여주고자` 할 때 시작된다.
자기 자신의 실제 모습 이상을 스스로에게 보여주려는 것을 허영이라 하고 타인에게 보여주려는 것을 오만이라고 한다.
자기 이상이 `되기`위한 노력과 자신 그 이상을 `보여주기`위한 노력은 하늘과 땅차이다.
더 나은 내가 되려고 노력하는 것은 겸손을 부르지만, 그 이상을 보여주려고 애쓰는 것은 불안을 부른다.
언제 민낯이 드러날지 모른다는 불안
 
언제 들어도 좋은 말 - 이석원 이야기 산문집
이석원 지음 / 그책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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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읽을때 뚜렷한 이야기나 재미없이도 글이, 즉 문체가 마음에 들면 몇날 며칠이고 읽어내려갈수 있듯, 누군가의 목소리나 말투같은 것들이 마음에 들면 그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계속 귀를 기울이게 되는 것.
책의 한구절인데 이것처럼 잘 표현하는 문체가 또 있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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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Partner 2015-12-29 2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랑받을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 따로 있을지?
내 경험에 의하면 가치라는 건 사랑을 함으로써 만들어지더라
하기전에 고려된다면 그것은 조건이 될 뿐

DreamPartner 2015-12-29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려서는 별 기대가 없이도 넘치도록 주어지던 설렘과 기대같은 것들이 어른이 되면 좀처럼 가져보기 힘든 이유는 모든게 결정되어버린 삶을 살기 때문이다.(점점 계산가능한 수치)
나 자신을 가꾸는 일이 소중한 이유는 그 일을 함으로써 나와 내 삶이 아직 결론나지 않았다는 걸 스스로 증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 - 내 삶의 주인이 되는 문화심리학
김정운 글.그림 / 21세기북스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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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소나 정신병원의 삶이 고통스러운 이유는 무대뒤, 즉 배후공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뒤로 돌아설 수도, 그렇다고 마냥 앞으로만 다리기도 두려운 이 땅의 사내들에게 배후공간을 가질수 있는 책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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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Partner 2015-12-29 2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운래 노인의 지혜는 숲, 그러니까 전체를 보는게 핵심이다.
그러나 평균수명이 길어지고 자아정체성의 위기에 시달리는 젊은 노인들이 많아질수록 전첼르 보고 사회의 발전방향을 제시할수 있느 혜안이 사라진다.
불안한 젊은이들은 나무를 보고, 불안한 젊은 노인들도 나무를 본다.큰 틀에서미래를 바라보는 이는 없다.
<불안하면 숲이 안 보인다>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