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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초현실주의자 융! (공감1 댓글0 먼댓글0)
<C.G. Jung의 회상, 꿈 그리고 사상>
2015-02-04
북마크하기 standardpath (공감0 댓글0 먼댓글0)
<위험한 정신의 지도>
2015-01-23
북마크하기 뇌와 정신질환 (공감2 댓글0 먼댓글0)
<명령하는 뇌, 착각하는 뇌>
2015-01-23
북마크하기 [마이리뷰] 범죄의 해부학 (공감2 댓글0 먼댓글0)
<범죄의 해부학>
2015-01-06
북마크하기 융이 말한 정신분석 (공감2 댓글0 먼댓글0)
<정신분석이란 무엇인가>
2014-08-08
북마크하기 정신치료에 철학이 필요한가? (공감2 댓글0 먼댓글0)
<정신치료의 철학적 지평>
2014-06-03
북마크하기 오늘날에도 프로이트는 여전히 유효하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프로이트와 현대철학>
2014-05-13
북마크하기 한 시대에 진실이라고 알려진 것들이 과연 이전에도 그래왔는지를 역사를 더듬어 파헤친 책이다. 오늘날 정신병이라고 알려진 것들이 중세와 19세기에도 같은 취급을 받았는지를 역사적 사료를 통해 검증했다. 푸코의 글은 절대 쉬이 읽히지 않지만 그의 글은 정말 너무나 멋지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광기의 역사>
2014-05-08
북마크하기 야스퍼스의 책은 왜 이렇게 읽기가 힘든지 모르겠다. 번역가는 그리 어려운 내용은 아니었다고 하는데도 여전히 읽기 편하지가 않다. 정신과학에서 철학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가 야스퍼스의 주된 관심이었다고 하는데 책을 보며 내가 찾던게 바로 이거다라는 느낌이었지만 아직은 의문 투성이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기술 시대의 의사>
2014-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