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글 그리고 느낌] : 알라딘

글제목	작성일

	가슴으로 읽는 책 (공감3 댓글1 먼댓글0) <담론>	2015-07-07
	읽어라. 그것이 혁명이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잘라라, 기도하는 그 손을>	2015-01-23
	철학적 정신치료 (공감0 댓글0 먼댓글0) <니체가 눈물을 흘릴 때>	2014-08-21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해야 한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HOW TO READ 비트겐슈타인>	2014-04-04
	치유의 철학 (공감2 댓글0 먼댓글0) <쇼펜하우어 & 니체 : 철학자가 눈물을 흘릴 때>	2014-04-01
	이것이 진정한 자기개발서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철학의 위안>	2014-02-10
	역시 우리나라 사람이 우리말로 쓴 글이 읽기가 좋다. 저자의 보수적인 입장이 여기저기 덧씌여져 있기는 하지만 나같은 초보자가 구조주의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 책. 마지막장을 덮는 순간까지 관습이나 언어를 수학공식같은 기호로 일반화 한다는데 대한 저항감이 끝내 사라지지 않았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구조주의 사유체계와 사상>	2014-01-13
	이진경. 역시나 이름에 걸맞는 걸작. 저자의 주관이 듬뿍 묻어 있는 책. 핵심을 잘 간추려 여러 입문서들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책. 후반부 탈근대에 이르면 입문서 치고 그렇게 쉽지만은 않은 책. 노마디즘이란 단어에 나도 모르게 빠져들게 만드는 책. (공감2 댓글0 먼댓글0) <철학과 굴뚝청소부>	201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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