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맘 2010-05-19
5월달에는 후원금 보내고 글도 못 남겼네요...아웅..오늘 책 받아봤는데 어쩜 좋아요...후원금 내는 제 손이 부끄럽게 책을 너무 많이 보내주셔서 감사할따름입니다. 더 열심히 사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그리고 헤헤 더 열심히 살아서 우리 달팽이하우스에도 더 많은 후원금을 내는 사람으로 거듭나겠습니다...제게...늘 따뜻함을 주시는 동행님께 감사드립니다..만권의 책을 받은만큼 기쁩니다.
오늘은 아무래도 좋은하루가 될듯 싶습니다....늘 주님안에서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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