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맘 2010-08-07  

더운날씨에 고생이 많으시네여....아마 담달에는 지금 대전 서구 갈마동쪽에 사는데 유성쪽으로 이사를 갑니다. 집은 교차로에 내놓았는데...잘됐으면 하네요...유성쪽은 임대아파트인데 새집이라서 지금집은 옥탑에 너무 덥고 높고...임대라서 무리기는 한데 좀 더 나은 환경으로 아껴가며 사는게 저희 가정을위해서 나은일인듯해서여. 덕수와 덕수아빠 저또한 들떠 있네요. 

담주에는 입주전 점검하러 가는데...설레네요...그럼 늘 건강하시고요..

 
 
아이작 2010-08-07 15: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할렐루야
정말 축하드립니다. 물질의 복을 더 받으시기를 축복합니다.
풍부하게 하시는 아버지께 엎드려 기도하도록 해요.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잖아요~~~~~~~~~
포도 200박스만 팔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