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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웃고 살아요. 둥글둥글 사는 일에 때가 되며는 걱정스런 많은 일들이 풀리겠지요. 꽃피고 새가 울던 어린 시절에 아버지 웃으시던 모습이 그리워지는데.. 어머니 편히 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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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 Hast[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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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kitchen
(
) l 2004-03-28 23:22
https://blog.aladin.co.kr/doors/437954
전출처 :
비발~* > Du Hast[Live]
Rammstein
Du Hast
Du...
Du hasst...
Du hasst mich...
Du...
Du hasst...
Du hasst mich...
Du...
Du hasst...
Du hasst mich...
Du...
Du hasst...
Du hasst mich...
......
Du...
Du hasst...
Du hasst mich...
Du hasst mich...
Du hast mich gefragt...
Du hast mich gefragt...
Du hast mich gefragt, und ich hab' nichts gesagt!
Willst du bis der Tod euch scheidet
Treu ihr sein für alle Tage.
NEIN!
NEIN!
Willst du bis der Tod euch scheidet
Treu ihr sein für alle Tage.
NEIN!
NEIN!
Du...
Du hasst...
Du hasst mich...
Du...
Du hasst...
Du hasst mich...
Du...
Du hasst...
Du hasst mich...
Du hasst mich...
Du hast mich gefragt...
Du hast mich gefragt...
Du hast mich gefragt, und ich hab nicht gesagt!
Willst du bis der Tod euch scheidet.
Treu ihr sein für alle Tage.
NEIN!
NEIN!
Willst du bis zum Tod der Scheide.
Sie lieben auch in schlechten Tagen.
NEIN!
NEIN!
Willst du bis der Tod euch scheidet.
Treu ihr sein.......
NEIN!
N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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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8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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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저거 집에 들어가면 나도 풀까 했는데 먼저 선술 쳐 버리냐...
악. 저거 집에 들어가면 나도 풀까 했는데 먼저 선술 쳐 버리냐...
2004-03-28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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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soulkitchen
2004-03-29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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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이름을 처음 본 것은 영화 [로스트 하이웨이]의 사운드 트랙에서였다. 지금이야 매트릭스나 트리플 엑스 같은 좀 쎈 음악들이 배경으로 나오는 영화에서 이들의 목소리를 많이 들을 수 있지만, 당시만 해도 이들은 거의 무명이었다. (내가 알기로 ^^) 그러나 [로스트 하이웨이]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데이빗 보위나, 마릴린 맨슨, 스매싱 펌킨스, 나인 인치 네일스, 트랜트 레즈너 같은 사람들에 비해 음악적 힘이나 그 요상한 매력이 전혀 뒤지지 않았다. 특히, 보컬의 목소리는 거의 흉기 수준인 안흥찬이 울고 갈 정도로(사실 안흥찬이랑 비교하긴 그렇다. 그는 너무 힙겹게 내질러서 듣는 내가 막 불편하고 안쓰럽다. 듣기는 좋지만) 위협적이었는데, 절대 내지르지는 않고 으르릉대고만 있었다. 근데..그게 또 음악이 되다니. 게다가 듣기에 신디사이저가 있는 듯했고 그래서 더 몽환적이었다. (사실 도어즈가 음악적으로 깊은 울림보다는 좀 가볍고 몽환적 느낌을 주는 게 키보드가 베이스 역할을 하고 있어서 그런 게 아닐까 싶다. 앗, 이건 도어즈의 음악이 가볍다는 소린 절대 아니다. 내가 어찌 감히!!) 하지만 그때 사운드트랙에서만 들었을 때는 이정도의 힘은 느껴지지 않았었다. 좀 쎈데..싶긴 했어도 보컬의 힘이겠거니 했다. 근데 오늘 실제 연주 모습을 보니, 와..이거 정말 아찔하다. 저 몸들 좀 봐라. 이게 어디 락밴드 멤버의 몸이냐. 거의 조직이다. 조직도 저런 조직이면 나라 하나를 휘어잡겠다. 사실 이들의 모습을 앨범 부클릿에서 보긴 했는데 몽조리 죽은 얼굴(MUTTER 앨범의 컨셉이었나부다)이어서 이런 좋은 몸을 갖고 있을 줄은 정말이지 몰랐다. 얼굴이랑 몸이 살짝 데이빗 보위를 닮은 것 같기도 한 키보디스트의 갈비뼈 의상과, 물건이 잔뜩 부각되는 보컬의 의상, 좋다..카메라에 잘 잡히진 않으나 한쪽 구석에서 묵묵히 제 할일 하고 있는 베이시스트의 실루엣도 멋지다. 가만, 그니까 기타가 둘이었군. 게다가 저 드러머 드럼 내려치는 것 좀 보라지. 내 이 드럼 셋트를 오늘 아작을 내 버리리라,고 각오라도 한 듯. 이 정도니 저런 힘이 느껴지지. 아..저 미치게 헤드뱅잉하는 애들 좀 봐라. 당장 저 속으로 뛰어들고 싶고나..이거 다시 머리를 길르던지 해야지...
이들의 이름을 처음 본 것은 영화 [로스트 하이웨이]의 사운드 트랙에서였다. 지금이야 매트릭스나 트리플 엑스 같은 좀 쎈 음악들이 배경으로 나오는 영화에서 이들의 목소리를 많이 들을 수 있지만, 당시만 해도 이들은 거의 무명이었다. (내가 알기로 ^^) 그러나 [로스트 하이웨이]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데이빗 보위나, 마릴린 맨슨, 스매싱 펌킨스, 나인 인치 네일스, 트랜트 레즈너 같은 사람들에 비해 음악적 힘이나 그 요상한 매력이 전혀 뒤지지 않았다. 특히, 보컬의 목소리는 거의 흉기 수준인 안흥찬이 울고 갈 정도로(사실 안흥찬이랑 비교하긴 그렇다. 그는 너무 힙겹게 내질러서 듣는 내가 막 불편하고 안쓰럽다. 듣기는 좋지만) 위협적이었는데, 절대 내지르지는 않고 으르릉대고만 있었다. 근데..그게 또 음악이 되다니. 게다가 듣기에 신디사이저가 있는 듯했고 그래서 더 몽환적이었다. (사실 도어즈가 음악적으로 깊은 울림보다는 좀 가볍고 몽환적 느낌을 주는 게 키보드가 베이스 역할을 하고 있어서 그런 게 아닐까 싶다. 앗, 이건 도어즈의 음악이 가볍다는 소린 절대 아니다. 내가 어찌 감히!!) 하지만 그때 사운드트랙에서만 들었을 때는 이정도의 힘은 느껴지지 않았었다. 좀 쎈데..싶긴 했어도 보컬의 힘이겠거니 했다. 근데 오늘 실제 연주 모습을 보니, 와..이거 정말 아찔하다. 저 몸들 좀 봐라. 이게 어디 락밴드 멤버의 몸이냐. 거의 조직이다. 조직도 저런 조직이면 나라 하나를 휘어잡겠다. 사실 이들의 모습을 앨범 부클릿에서 보긴 했는데 몽조리 죽은 얼굴(MUTTER 앨범의 컨셉이었나부다)이어서 이런 좋은 몸을 갖고 있을 줄은 정말이지 몰랐다. 얼굴이랑 몸이 살짝 데이빗 보위를 닮은 것 같기도 한 키보디스트의 갈비뼈 의상과, 물건이 잔뜩 부각되는 보컬의 의상, 좋다..카메라에 잘 잡히진 않으나 한쪽 구석에서 묵묵히 제 할일 하고 있는 베이시스트의 실루엣도 멋지다. 가만, 그니까 기타가 둘이었군. 게다가 저 드러머 드럼 내려치는 것 좀 보라지. 내 이 드럼 셋트를 오늘 아작을 내 버리리라,고 각오라도 한 듯. 이 정도니 저런 힘이 느껴지지. 아..저 미치게 헤드뱅잉하는 애들 좀 봐라. 당장 저 속으로 뛰어들고 싶고나..이거 다시 머리를 길르던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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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9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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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이거 원, 쏠키를 따를 자 누구냐. 멋찌다, 차력당의 마스코트! 근데 트랜트 레즈너, 에고에고..뭐 허는 사람들인가..암튼 람슈타인은 [로스트 하이웨이]인지는 모르겠고 컴필레이션 앨범에서 봤어. 거그 마릴린 맨슨도 있더군. 큭큭...근데 재밌는 건 말여. 람슈타인 보컬에게선 전형적인 독일민족의 조직성, 규율 같은 게 느껴지지 않아? 뭔가 낮게 웅얼거리고 있긴 한데 마치 게르만집단의 그 승깔을 근저에 깔고 있는 듯한 느낌 같은 거. 구래서 그것이 역설적으로 가끔 신나치세력을 떠올리게도 하더만. 거참, 내 말이 좀 수상한가. 암튼, 쌤이 가사를 해석해주싱게 또 그런 생각에 확신이 들고...큭..헤드뱅 하니깐 '카니발 콥스' 생각난다. 데쓰하는 얘덜이 머리 길게 기르긴 하지만 거그 보컬 머리카락 쥑여, 쥑여. 공연 중에 헤드뱅뱅(!) 하는데 저거이 사람목이 아니야, 고무목이야, 고무목! 어우, 그 유연함이란...떱! 그거 잘못 흉내내단 목에 깁스하고 다녀야겠더구만. 아, 쏠키! 증말 재밌는 리뷰였어.
캬...이거 원, 쏠키를 따를 자 누구냐. 멋찌다, 차력당의 마스코트! 근데 트랜트 레즈너, 에고에고..뭐 허는 사람들인가..암튼 람슈타인은 [로스트 하이웨이]인지는 모르겠고 컴필레이션 앨범에서 봤어. 거그 마릴린 맨슨도 있더군. 큭큭...근데 재밌는 건 말여. 람슈타인 보컬에게선 전형적인 독일민족의 조직성, 규율 같은 게 느껴지지 않아? 뭔가 낮게 웅얼거리고 있긴 한데 마치 게르만집단의 그 승깔을 근저에 깔고 있는 듯한 느낌 같은 거. 구래서 그것이 역설적으로 가끔 신나치세력을 떠올리게도 하더만. 거참, 내 말이 좀 수상한가. 암튼, 쌤이 가사를 해석해주싱게 또 그런 생각에 확신이 들고...큭..헤드뱅 하니깐 '카니발 콥스' 생각난다. 데쓰하는 얘덜이 머리 길게 기르긴 하지만 거그 보컬 머리카락 쥑여, 쥑여. 공연 중에 헤드뱅뱅(!) 하는데 저거이 사람목이 아니야, 고무목이야, 고무목! 어우, 그 유연함이란...떱! 그거 잘못 흉내내단 목에 깁스하고 다녀야겠더구만. 아, 쏠키! 증말 재밌는 리뷰였어.
soulkitchen
2004-03-29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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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성님은 그런 공연장면 어데서 보신대요? 저는 몰라서 못 봐요 T^T 크..고무목. 사실 제가 옛날 우리동네 클럽에서 공연 좀 하고 그럴 때는 멋드러지게 헤드뱅뱅 함 해보겠다고 연습도 하고 그랬당게요. 지금은 그 클럽 문 닫아서 폼잡으러 갈 데도 없지만..쩝..뭐 물론 실전에 투입되면 연습한 건 죄다 이자뿌리고 걍 미친듯이 흔들고 말지만서도. 근데 정말 얘들한테선 딱 게르만족 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알고 봐서 그런 건가 ^^a) 목소리랑 독일어는 또 왤케 잘 어울리는 건지. 아 글고 정말 가사 알고 보니까 너무 좋은 거 있죠..매번 비발샘께 너무 고마워서..
크..성님은 그런 공연장면 어데서 보신대요? 저는 몰라서 못 봐요 T^T 크..고무목. 사실 제가 옛날 우리동네 클럽에서 공연 좀 하고 그럴 때는 멋드러지게 헤드뱅뱅 함 해보겠다고 연습도 하고 그랬당게요. 지금은 그 클럽 문 닫아서 폼잡으러 갈 데도 없지만..쩝..뭐 물론 실전에 투입되면 연습한 건 죄다 이자뿌리고 걍 미친듯이 흔들고 말지만서도. 근데 정말 얘들한테선 딱 게르만족 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알고 봐서 그런 건가 ^^a) 목소리랑 독일어는 또 왤케 잘 어울리는 건지. 아 글고 정말 가사 알고 보니까 너무 좋은 거 있죠..매번 비발샘께 너무 고마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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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9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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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울 동네 후진 건 알아줘야 하는데 노 브레인처럼 조선펑크한다는 얘덜이 옆 집에 있었어. 낮엔 짱개로 일하고 밤엔 음악하는 얘들이었는데 걔네들 따라서 [부비트랩]이란 곳에 갔었구만. 거그서 신나게 머릴 돌렸는데 어..지금은 어지라, 어지라서 못해. [부비트랩]도 아주 오래전에 망했고. 구래도 또 람슈타인처럼 강하게 삘이 오는 그룹이 있으면 기름 넣은 딸따리(경운기) 흔들리드끼 또 구냥 미친 듯 흔들 거구만. 울덜이 쌤을 만난 건 행운여, 행운...아우, 그나저나 피가 끓는다, 쏠키!
크크...울 동네 후진 건 알아줘야 하는데 노 브레인처럼 조선펑크한다는 얘덜이 옆 집에 있었어. 낮엔 짱개로 일하고 밤엔 음악하는 얘들이었는데 걔네들 따라서 [부비트랩]이란 곳에 갔었구만. 거그서 신나게 머릴 돌렸는데 어..지금은 어지라, 어지라서 못해. [부비트랩]도 아주 오래전에 망했고. 구래도 또 람슈타인처럼 강하게 삘이 오는 그룹이 있으면 기름 넣은 딸따리(경운기) 흔들리드끼 또 구냥 미친 듯 흔들 거구만. 울덜이 쌤을 만난 건 행운여, 행운...아우, 그나저나 피가 끓는다, 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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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9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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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블러그가 있어 상당히 편해지긴 했는데 예전엔 그런 것이 없었으니까. 다음 락카페 같은 데 들어가보면 자료가 많이 올려져 있어. 거그서들 보곤 했는데...근데 저 람슈타인 보컬, 왠지 좀 슬퍼보인다. 마이크 잡고 고개 숙이고 있을 때...내가 왜 글지, 가쉼이 좀 아릿하네.
지금은 블러그가 있어 상당히 편해지긴 했는데 예전엔 그런 것이 없었으니까. 다음 락카페 같은 데 들어가보면 자료가 많이 올려져 있어. 거그서들 보곤 했는데...근데 저 람슈타인 보컬, 왠지 좀 슬퍼보인다. 마이크 잡고 고개 숙이고 있을 때...내가 왜 글지, 가쉼이 좀 아릿하네.
2004-03-3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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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04-03-3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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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04-03-3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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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icaru
2004-04-2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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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흑.....두 분의 음악 평이...상당합니다~!!!
솔키 님의 ~~목소리가 흉기 수준이란 말 .. 복돌님의 게르만의 조직성이 느껴진단 말...
벌써 4~5년 됐네요....예전 케비에스2티비에서 박은석 손미나가 진행하는 뮤직타워란 프로그램이 있었지요... 전...정말 매회 세끼 밥챙겨먹듯...거르지 않고 보았더랬어요...
저 위의 독일 분들도 거기서 첨 보았죰...
어흑.....두 분의 음악 평이...상당합니다~!!!
솔키 님의 ~~목소리가 흉기 수준이란 말 .. 복돌님의 게르만의 조직성이 느껴진단 말...
벌써 4~5년 됐네요....예전 케비에스2티비에서 박은석 손미나가 진행하는 뮤직타워란 프로그램이 있었지요... 전...정말 매회 세끼 밥챙겨먹듯...거르지 않고 보았더랬어요...
저 위의 독일 분들도 거기서 첨 보았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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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마리안느 페이스폴..
쏘, 쏠키..잘 안 구다..
에구구, 로드무비님!! ..
두 분이 만나셨나 보네..
근데 정말 고민된다.. ..
뭘.. 쏠키 특유의 뽀샤..
아..금방 확인했다. 열..
닐리리야~닐리리~흐흐...
날 잡아서 보고 드리겠..
앗. 쏠키, 그랬어?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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