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5-07-13  

뭡니까?
쏠키!!
 
 
Volkswagen 2005-07-20 0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냐~~!

soulkitchen 2005-07-20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복돌성! 언제 왔다 갔어요! 어랏, 이게 벌써 언제쩍이냐..오늘 덥지 않았어요들? 저는요 오늘 수업간 집에 애가 없어 시간이 잠시 빈데다, 뱃속은 더 비어서 김밥 한 줄 사먹고 있자니 기냥 씨펄 다 때려쳐불고 확 어디 사람 없는 데로 숨어버리고 싶더라니까요. 그래도 돌아와 여우같은 동생에 토끼같은 조카들이 거실서 옥닥복닥 모여 자고 있는 걸 보면 마음이 좋아져요.

저 휴가인 8월 첫주에 언니가 드디어 즈이집으로 들어가기로 했어요. 이식 6개월째거든요. 언니 가게 되면 언니네 집 것들도 몽땅 다 따라갈 거예요. 에고..그럼 적적해서 우짜꼬..흣..그래도 그러고 나면 다시 컴 앞에 앉을 일이 많아지겠죠. 하여간 요샌 컴퓨터 접할 일이 크게 없으니 혼자 계속 이렇게 왕땁니다..흑...뽁, 이미지와 댓글이 딱!이로구나!! 크하하하..

비발~* 2005-07-24 17: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왔다간다.;;

soulkitchen 2005-07-24 2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흐흐...

Volkswagen 2005-07-25 0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비로그인 2005-07-25 04: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쿨럭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