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5-01-23  

언니!
오호 그랬군요. 한달가량!! 우리 솔키언니 큰언니 실컷 보고 좋겠네요. ^^ 언니가 안 우울하니까~ 좋아요. 2월21일이라~~오호~~진짜 긴장 되네요. 전 지금 라면 물 부었습니다. 저 이제 먹습니다. ^^:
 
 
비로그인 2005-01-23 0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컵라면은 아무리 물을 붓고 기다려도 퉁퉁 불지 않아. 팍 불어야 제 맛인데..근데 왜 둘 다, 문자에 답이 없는 거여? 사랑이 식은 거지, 뭐..췟!

비로그인 2005-01-23 2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문자 안왔어요!! 번호를 제대로 누르긴 눌른겁니까???

soulkitchen 2005-01-24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저한테도 문자 안 왔어요!! 제 휴대폰은 이제 알람시계 기능만 된다니깐요!

책읽는나무 2005-01-24 1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돌성님은 왜 저한테 문자를 보내시는 겁니까???..ㅡ.ㅡ;;

쏠키친성님 잘 지내시죠?..^^

비로그인 2005-01-24 2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핫. 제가 책나무 동상한테 메시지를 보냈어? 아니 이게 워쩌코롬 된 거여? 그나저나 쏠키, 2월 도서선정위원으로 위촉되었구만. 슬슬 몸 좀 풀고 준비혀..

비로그인 2005-01-24 2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쏠키..언닌, 잘 계셔?

soulkitchen 2005-01-25 1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저도 도서선정위원 하는 거예요? 우야꼬..뭘 하꼬..지금 언니는 제 뒤에 앉아서 고구마 먹고 있어요. 수술 날짜 받아놓고는 더 씩씩해졌어요. 밥도 잘 먹고, 똥도 잘 누고, 열도 안 나고, 백혈구 수치도 높고..책나무 동생, 복돌성 고맙구먼요. 아, 그나저나 책은 뭘로 한댜...

비로그인 2005-01-25 1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시 보니 문자 왔습디다! ^^:: 엑쑤빠일 핸폰으로...제껀 011-613-xxxx 이라닊나요. 몇번을 갈쳐드릴까요?? 아휴~ 졸려라 어제 토토가 짖어대는 통에 잠이 부족해요. 이놈의 개~~X끼!! 궁댕이를 몇번 걷어차줬습니다. 그것도 한밤중에 네번 일어나 아마도 저 몽유병 환자 같아요. ^^

비로그인 2005-01-26 0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난 책나무 동상의 저 '쏠키친성님'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 지 모르겠구만. 책나무 동상 나와라, 오바! 그니께 '쏠키친성님'이 '쏠키의 친 성님(친언니)'를 가르키는 거여, 아님 '쏠키친 성님(쏠키성님)'을 의미하는 거여, 뭐여..책동상! 나무 동상! 나와 봐. 글고 캬..언니가 드뎌 고구마를 드시기 시작하셨구만. 팍팍항게 씨언한 동치미랑 같이 드셔야 할텐데..제발 계속 그렇게만 호전상태였으면 좋겠구만. 글면 쏠키도 알라딘 출입이 잦아질 거구..으하하..빨리 고구마 먹으면서 언니랑 책선정 의논해 공표해 줘! 근데 뽁쓰..뭐냐..왜 동물을 학대하고 그랴..아, 요즘 내가 요즘 스트레스가 튀겨지고 있거덩. 토토, 언능 택배로 보내라..흠씬..레프트, 라이트, 쨉, 훅..펀치..뭐여..근데 엑쑤빠일한테 그게 갔어? 시상으나..뭔 일이랴..분명 613으로 보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