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웃고 살아요. 둥글둥글 사는 일에 때가 되며는 걱정스런 많은 일들이 풀리겠지요. 꽃피고 새가 울던 어린 시절에 아버지 웃으시던 모습이 그리워지는데.. 어머니 편히 살아요. - soulkit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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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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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ru 2004-11-14  

차력방에 글쓰기는 첨이야요...!
안녕하세요~ 여러분덜~(꾸뻑!!) 복돌언니가 저에게...이번 도서 선정하라는 명을 내리셔서리... 책 제목을 알리기 위하야 방문하였습니다!! 음...선정도서는 뭐냐면요... 어그제.... 텔레비전에서...나는 걷는다...라는 책을 봤는데... 맘이 잔뜩 솔려지더라고요... 다시한번... 나는 걷는다 베르나르 올리비에 지음, 임수현 옮김 / 효형출판 랍니다..
 
 
sooninara 2004-11-16 14: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데..이게 세권인가요? 아..요즘 숙제도 안하는뎅...

비로그인 2004-11-19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옴마나! 이거 복순 아짐, 죄송해서 어쩐대요. 요즘 정신이 하나두 없어서 여기 방명록을 못 들렸네요..시상으나..페이퍼 쓰기가 안 되니까 여그 골방에 들어와서 쓰셧구만요. 일케 귀하신 분을 알라딘이 몰라보다니..복순 아짐 말고 저 말입네돠..흠흠..ㅡㅡ;; 근데 언제 이런 글을 쓰셨댜..암튼 즐독하겄어요, 알겄습니다, 차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