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웃고 살아요. 둥글둥글 사는 일에 때가 되며는 걱정스런 많은 일들이 풀리겠지요. 꽃피고 새가 울던 어린 시절에 아버지 웃으시던 모습이 그리워지는데.. 어머니 편히 살아요. - soulkit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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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희망 2004-07-13  

T_T
본의 아니게..
유령이 되어가네요...
절 잊으신분들도 계시겠죠.. 흑 ( TT)
머 모두 저의 불찰이죠..

근데 아직은 조금 정신이 없답니다.
5월-6월에 폭주...............해버리는 바람에 말이죠..

정상궤도로 쉽게 안돌아와지네요..
정상궤도 진입하면 복귀할께요....~~~~~*
 
 
비로그인 2004-07-14 07: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워요!! 가을희망님 미워요!!

비로그인 2004-07-14 14: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능 정상궤도로 복귀하셔요. 뽁스, 가을희망님 무안하시게 말여. 그럴 수도 있지.. 우리가 이해해드리자구...가을희망님 미워요!! 미워요, 가을희망님!!

soulkitchen 2004-07-14 15: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오셨구만요. 잘 오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