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발~* 2004-03-06  

쏠키, 나왔나?
제사 치르느라 애좀 썼네? 콘디션은 괘안코? 몇 주를 쉬는 꼴을 몬봐서 위로 메시지여~~ ^^(위로 메시지치고는 썰렁하다...ㅜㅜ)
 
 
soulkitchen 2004-03-06 1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 성님한테는 안돼안돼..어떤 변명도 안 먹혀..바로 봐버리거덩..그럼 어띃게 이렇게 제대로 봐버리능가..성님, 자기도 한때 그랬거덩..모르지, 요새도 그랄랑가. 크허헐..

비로그인 2004-03-07 0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솔키님은 무슨 가계를 하신감요??직업을 알수 없는 글들.....좀더 익숙해지고 따라 다님 알게 되리라 봅니다. 음.....쉬는 시간 30분전!! 쓰러져 잘 준비해야겠습니다.

비로그인 2004-03-06 0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인나면서 쏠키 저 인간은 으트게 그 많은 시간들을 견뎌내나, 했네요. 아...저도 요샌 피곤이 쪄들립니다. 언제 단체로 찜찔방이나 함 가죠.

비발~* 2004-03-06 0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가까? 그렇잖아도 거그나 갈까... 생각했는데~

soulkitchen 2004-03-06 1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흑..나왔어요. 아..빨랑 오늘이 지났으면..낼 언니들이랑 조카들 데리고 단체로 때목욕 가기로 했걸랑요. 옴마나..근데 무슨 말씀들이셔. 모도 익산의 찜질방엘 간단 말씀? 어흑..도로 사정이 엉망이라 안되요..안돼..담에 가세요.

soulkitchen 2004-03-07 2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하하하..말씀 안드려야지..

비로그인 2004-03-08 0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근디 왤케 주둥이가 간지럽냐...

비발~* 2004-03-06 1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쫌 있음 들어갈 시간? 난 쫌 있다가 누가 온대요. 아마도 한 잔 해야할듯...

비로그인 2004-03-06 1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허- 거참, 이거이거 무슨 돌림노래도 아니고 말이지여. 말술을 이젠 돌려가면서 푸네요. 근디 쌤이랑 쏠키! 배철수 아찌한테 엽서 보냈어? 안 보냈어?

비로그인 2004-03-06 1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 - 저거저거 봐라. 평소에 쏠키 때 안 벗깅게 곧바로 찜찔방이란 말에 약한 모습 보이는디...음...씻고 좀 삽시다, 거 -

비로그인 2004-03-06 1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방 내가 나 죽을 묘자리를 삽질한 거여? 음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