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1-20  

설 인사 드립니다
쏠키님, 각 서재마다 돌아다니면서 인사드리고 다니네요. 나, 무작정 절 할랍니다. 긍게 세뱃돈 줘여~!(_._)(^.*)
좋은 글, 좋은 생각, 들려주시고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고맙게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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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랑 세뱃돈 줘여~!
 
 
soulkitchen 2004-01-21 1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V 저도 어제 메일 정리하면서 알게 됐어요. 이주의 마이리뷰 됐더라구요. 5만 원 적립금도 받고..으흐흐..알라딘서 이런 거 뽑는 줄 몰랐는데, 대략 므흣합니다. 이달의 마이리뷰까지는 뭐 바라지도 않구요..그저, 횡설수설 좀 했을 뿐인데..^^;

soulkitchen 2004-01-20 17: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뱃돈 드릴 팅게 복돌이 된장 발라 좀 보내줄라능가요? 크하하...ㅡㅡa
근디 세뱃돈을 먼 수로 준댜...그냥, 제 맞절로 어떻게 쌤쌤 안 될까요..
크헐헐..명절 잘 보내시구요, 우리 여그서 아름다운 사랑 가꾸어 BoA요.
^^

비로그인 2004-01-21 1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쏠키님, 대단하세요. 이달의 마이리뷰 후보에 오르셨네요. 왕멋져요...축하합니당. (글빨이 장난이 아닌데... : 횡설수설 좀 했을 뿐인데..) 이랬다간 한 대 맞겠죠? 아무튼, 잘 됐어요. 이달의 마이리뷰에 당선 되셨으면 좋겠어요.

비발~* 2004-01-21 1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홧! 축하축하~ 앞으로도 계속 횡설수설로 뽑아주세요~ 나도 그 서평땜시 몬스터를 보관함에다 딱 갖다놓았다는 말씀~ 망중한... 다들 그러신가벼여? 떡은 안썰고 이리루 날라오는 것을 보닝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