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어둡고 험난한 길이라도나 이전에누군가는 이 길을 지나갔을 것이고,아무리 가파른 고갯길이라도나 이전에누군가는 이 길을 통과했을 것이다.아무도 걸어본 적이 없는그런 길은 없다.어둡고 험난한 이 세월이비슷한 여행을 하는모든 사람들에게도움과 위로를 줄 수 있기를. -베드로시안의 <그런 길은 없다>-228-229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