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마리...이니셜이 H....지상의 마지막 낭만주의자가 되고 싶은....
방명록에 글 남기면 네가 볼 수 있을지?
내가 누군지 짐작할 수 있겠니? 동생이 '내 생애 단 한번'에 리뷰쓴
제자 있다고 해서 뒤늦게 뒤져 보았단다. 2002년 내 번역연습 수업을 들었다면 아마 00 학번쯤?
누구인지 내게 이멜 한 번 줄래? cyoungh@sogang.ac.kr
오랜만에 로즈마리님의 서재에 발걸음을 합니다.
갑자기 생각 나서요. ^^;;;
가을엔 영혼의 입맞춤이 그리워지는 법인가요?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