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마리, 영혼의 입맞춤

지상의 마지막 낭만주의자가 되고픈, - 로즈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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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7-12  

이 주의 마이 리스트 당선 축하드려요^^
또 제가 알려드리네요^^ 축하드려요^^ 정말 벤트하셔야 할 것 같아요^^ 찔러족 만두... 하신다면 홍보도우미 만두... 기억해주세요^^
 
 
로즈마리 2005-07-12 2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글 보고 방금 확인하고 왔어요. 앗싸~ 정말 이벤트해야겠네요.
리스트로 당선되긴 또 첨이라..ㅋ 어떻게 해야 할지..고민해봐야겠어요.
만두님, 이벤트 게시판 보고 공부 중입니다. 어떻게 벤트해야 하는지..ㅎ
당근 홍보도우미 해주세요~~~
 


비로그인 2005-07-12  

안녕하세요 ^-^
우연히 방문하게 되었는데, 정말 좋네요. 다양한 종류를 책을 읽으셨네요? 제가 좋아하는 책과 제가 좋아하는 영화도 많이 눈에 띄네요. 로즈마리를 좋아하세요? 저도 허브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지요 ^-^ 제 아이디는 센달우드인데 ㅋㅋ 사실은 라벤더를 더 좋아하지요. 서재를 만든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요즘 여러모로 힘든시기라.. 제 자신에 대해 많은 생각과 사색을 즐기며 생활하고 있지요. 조금 어른이 되고싶어서 노력하는 중인데.. 님의 서재에서도 조금 도움을 얻고자 합니다. 즐겨찾기 추가해도 될까요? ^-^ 좋은 이웃이되어 자주 왕래할 수 있길 바라며. 좋은 밤 되세요~
 
 
로즈마리 2005-07-12 1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후미진 곳까지 다 방문해주시고 감사합니다. ㅋㅋ 다양한 종류의 책으로 보이지만 사실 문학류밖엔 없어서 편식이 심합니다. ^^; 가시장미님은 새로이 서재질을 시작하신듯 한데도 글이 참 많네요. 풍요로운 서재로 가꾸시길 빕니다. 자주 뵈요. ^^

비로그인 2005-07-12 14: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 로즈마리님 성별이 어떻게 되세요? 글을 보면서도 헤깔리네여 -_-;
<- H's 로 봐서는 남자? 글을 봐서는 여자? 흠..

로즈마리 2005-07-12 2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핫...여자예요..^^;; H는 제 이름 이니셜이랍니다.

비로그인 2005-07-12 2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렇군요 ^-^ 어쩐지 글 속에 친애하는~ 님 이라는 이름을 봤어요.
그 이름이 로즈마리님 이름이셨군요. ^-^

로즈마리 2005-07-12 2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건 제가 아닌데..^^;;;;; 제가 아는 분이예요..핫..
 


merryticket 2005-06-05  

물만두님댁에서 놀다가 로즈마리님댁 서재를 발견했어요^^
안녕하세요, 홍콩에 사는 올리브 아지매여요^^ 로즈마리님 서재에선 뭔가 특별한 이야기가 많이 있을것 같아요. 자주 놀러오겠읍니다..
 
 
로즈마리 2005-06-06 0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올리브님. ^^ 별 볼 일 없는 서재지만..
자주 놀러오세요..^^
 


물만두 2005-05-30  

이번주 리뷰 당선 감축드리옵니다^^
축하드려요^^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로즈마리 2005-05-30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물만두님, 알라딘에서 자주 뵜었는데, 인사는 못 드렸네요..^^
이렇게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님도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저도 언제 님들처럼 이벤트 해야 할텐데...호응이 있을려냐 모르겠어요..^^
 


coolpotato 2005-03-25  

검은꽃의 리뷰에 대하여
먼저 아주 잘 읽었습니다. 조목조목 따져가며 근거를 제시하는게 제법 그럴싸하게 보이나 어설픈 평론가의 제스처처럼, 쇼맨쉽처럼 뭔가 흉내내는 듯한 느낌이듭니다. 독자로서의 진솔하고 담백함이 없어 무척 답답합니다. 님의 평은... 실례의 질문같지만 무얼 하시는지... 아, 참. 깜박 잊을뿐했군요. 저는 사십대의 두 명의 아이를 둔 주부랍니다. 그럼 이만...
 
 
로즈마리 2005-03-25 2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헛..제 평을 제대로 평해주시네요..^^ 무지 찔렸습니다.
전문 평론가도 아니고, 그저 학생입니다.
부족한 글 읽이라, 부끄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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