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 up 아보느의 홈페이지형 블로그 만들기 - 유튜브 동영상과 함께 배우는 돈되는 블로그 3일 완성 Start up 시리즈
윤호찬 지음 / 아티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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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서평을 주로 올리는 블로그가 있다. (지금도 서평을 쓰고 있는) 이 블로그를 시작한 건 기록을 위함이었는데 하다보니 여러가지 주제로 폴더를 만들게 되었다. 일기, 여행, 뜨개질, 미싱 등 많은 폴더가 있는데 사실 처음에만 몇 번 올리고 흥미가 떨어져 쉬고 있다. 다행히도 서평은 계속 업데이트를 하는데 블로그를 전반적으로 좀 바꿔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중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일단 첫번째는 블로그 정보 변경하기에서 모바일앱 커버 이미지를 변경하는 방법을 해보았다. 모바일로도 블로그를 하는데 처음에 내가 기존 이미지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 올린 것이 대문 이미지가 되어 버려서 이걸 어떻게 바꾸나 했는데 방법을 아주 자세하게 써 있다.

두번째는 여러가지 위젯을 확인하고 설정하고 위치를 이동하고 화면 디자인을 하는 것도 해보았다.

세번째는 블로그 썸네일이라는 것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첫 화면에 일반적으로 보이는 갤러리 형태의 이미지를 말한다고 한다. 기본적인 목록이 아니라 이미지가 딱 나오는 건데 블로그를 보다보면 상업적인 블로그에서 많이 보이는 디자인이었다.

조금 아쉬운 건 집 컴퓨터에 포토샵이 없어서. 이 책에서 주로 포토샵으로 진행하는 방법을 알려주는데, 그건 해보지 못했다. 포토샵을 이용하면 다 똑같은 네이버 블로그 대문이 아닌 홈페이지형 블로그 대문이 완성되는데, 매우 특별해 보였다. 또한 썸네일도 포토샵으로 진행한다.

이미 네이버블로그에도 자체적으로 꾸밀 수 있는 기능들이 많은데, 그 이외에 옵션들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잘 나와 있다. 블로그를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색다르게 꾸미고 싶은 사람이나,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들, 포토샵을 배우고 있는 사람들이 활용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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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 맘이 편해졌습니다 - 창의력, 집중력, 회복탄력성이 높은 아이로 키우는 맘 편안 단순 육아
킴 존 페인 지음, 이정민 옮김 / 골든어페어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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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책 소개를 보고 자신감이 넘친다고 생각했었다. 이 책 소개에 [맘(mom)이 편해졌습니다]는 이러한 넘침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대응책은 물론이고 육아에서 되고 안 되는 기준을 부모 스스로 다시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보기 드문 책이다. 라고 되어 있었다. 어떤 내용이길래 저렇게 자신감이 넘칠까?

책 표지는 요즘 유행하는 것 같은 삼관왕 스타일, 내용은 많은 편이었다. 하지만 구성이 잘 되어 있고, 공감되는 내용이 많아 지루하지 않았다.

나는 포스트잇을 붙이면서 읽는 것을 선호하는데 최근에 읽은 책 중에서 이 책에 가장 많은 포스트잇이 붙은 것 같다. 붙이고 또 붙이다보니 결국은 책을 잡고 딱 피더라도 그 부분에 아, 그랬지. 아, 맞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 내용이 있다고 결론 내렸다.

'또 읽어주세요.' 라고 말하는 아이를 보면서 직장에서 끝내지 못한 일, 쌓여있는 집안일, 오늘 중에 해야 하는 일 때문에 걱정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 어느 곳에도 집중할 수 없는 상황.....부모의 이런 삶은 자녀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있을까?

어른도 너무 많은 양의 정보, 자극, 스트레스에 장기가 노출되다 보면 나의 문제가 생긴다. 아이도 마찬가지다. 아이에게 너무 많은 양의 정보, 자극, 스트레스는 누가 제일 많이 주는가? 바로 부모이다.

이 책에서 내가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아이에게 미리 설명하라는 거였다. 아이가 본인의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어른은 여러가지 일을 멀티로 할 수 있겠지만 아이는 아직 그런 능력이 없다. 책을 보고 있거나 그림을 그리고 있는 아이에게 밥 먹자. 이렇게 이야기하는 건 지금 니가 하고 있는 일을 스탑하고 바로 밥을 먹으러 오라는 메시지인데 즉각 반응하는 아이들이 얼마나 있을까? 이런 의미에서 저자는 사전공지를 해주라고 한다. 미리 다음 할 일을 이야기해주라는 것이다. 한 번 적용시켜 봐야겠다.

또 하나는 미디어 노출에 대한 부분이다. 이 부분은 찬반이 엇갈리지만 나는 저자와 비슷한 관점을 가지고 있다. 나는 미디어가 긍정적인 영향보다는 부정적인 영향이 더 크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가능하면 노출시키지 않도록 해야하고 노출의 양을 조절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러 이유에서 아이들이 미디어에 노출되는 시간이 생각보다 많다. 미디어에 노출되는 시간만큼 부모와 함께하는 시간,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 자기주도적으로 놀이하는 시간들이 줄어드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이 책의 키워드는 심플 이즈 베스트이다. 너무 많은 옷, 너무 많은 장난감, 너무 많은 책 그리고 너무 많은 자극들을 주지 않는 방향으로 양육하는 것이 아이를 위하는 길이라는 것이다. 회사에서 집에 오면 핸드폰을 끄는 아빠, 아이와 놀기 위해 자연을 선택하는 엄마.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의 방을 정리했다. 정말 필요한 것들만 꺼내 놓고 아이에게 노출시키기 위해서, 일주일 내내 한 번도 가지고 놀지 않는 장난감, 일주일 내내 한 번도 입지 않는 옷들, 일주일 내내 한 번도 읽지 않는 책들이 정리대상이었다. 이 책에는 아이의 물건들을 어떻게 정리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서도 아주 자세히 나와있다.

p.244

당신의 일상 중 많은 날이 꽤 평범하지 않은가? 특별한 하루를 보내라고 끊임없이 독려하고 또 독려받는 현실에서 이를 인정하기는 힘들 수 있다. 하지만 평범하고 그냥 그런 날의 아름다움을 포용하는 게 아이의 스케줄을 단순하게 줄이는 데 상당한 도움이 된다.

"오늘 어땠어?" 라는 질문에 아이가 "그냥 그렇지, 뭐" 라고 대답하더라도 그냥 그런 날의 행복을 아는 아이로 키워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매 순간 감사하고 평범한 날에 기뻐 한다면 이보다 더 좋은 게 어디 있겠는가? 주말에 뭐하지? 어딜가지? 아이가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해줘야 하는데..... 이런 걱정 속에서 좀 자유로워질 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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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와 브라운 씨 - 반짝반짝 아이디어 여행
폴 스미스 지음, 샘 어셔 그림, 한소영 옮김 / 바바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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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미스? 폴스미스가 동화를 썼다고? 내가 아는 그 폴스미스? 맞았다. 패션디자이너 라는 직업이 다섯 살 아이에게는 어떻게 다가갈까? 생각하면서 책을 한 번 봤는데 감각적이라는 느낌이 든다. 그림도 마음에 든다. 내용도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내용

 

쌍둥이라는 소재도 재미있다. 똑같이 생겼는데 성격이 다르다니, 그리고 쌍둥이 중 한 명이 비행기를 잘못 타게 되면서 서로 헤어지게 된다. 슬퍼하는 중에 폴스미스인 것으로 추정되는 브라운씨를 만나게 된다.

 

여러 나라, 여러 동물이 나오는데 아쉬운 건 한국은 나오지 않는다. 한국이 들어갔다면 무슨 동물이 들어갔을까? 호랑이?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나라 이름, 동물 이름을 알려줄 수 있고, 동화 내용 중에 엉뚱한 재료로 엉뚱한 것을 만드는 것도 다섯 살 아이가 웃는 걸 보니 이해가 되고 재미있는 모양이다. 예를 들면 거꾸로 매달려 있는 박쥐를 위해 비가 오면 콧구멍으로 물이 들어가는 걸 닦을 수 있는 손수건을 만드는, 나무늘보에게는 빨리 갈 수 있는 신발을 만들어 준다. 어쩌면 특징이나 단점으로 보여지는 동물의 특성을 엉뚱하고 재미있게 이용하여 아이들의 흥미를 끈다.

 

동물들에게 만들어 준 작품으로 패션쇼를 하게 되고, 결국 쌍둥이는 만나게 되고, 무스는 창의력을 인정받아 브라운씨와 일을 하게 될 것만 같은 결말로 끝이 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패션디자이너가 아이들이 읽는 동화책을 만들었다는 것이 이 책을 다 읽고 나서도 신기하다는 생각이 멈추지 않는다.

 

패션디자이너 라는 직업을 다섯 살 아이가 잘 이해했는지 모르겠다. 동물의 옷을 만들어주는 사람으로 기억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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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다 내 마음이 우선입니다 - 남 눈치 보다가 이도저도 못하고 시간 낭비만 하는 당신에게
오시마 노부요리 지음, 고정미 옮김 / 책들의정원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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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나답게 사는 방법] 이라니, 요즘 내가 추구하는 삶이다. 직장을 다니지 않고 집에 있을 때에는 타인과의 관계가 가족 이외에 없었기 때문에 타인으로부터 오는 스트레스에서는 어느 정도 자유로웠다. 그리고 다른 사람 시선을 의식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 다른 사람 욕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좋았다.

 

 

결혼 전, 아이 낳기 전에는 업무에도 동료와의 관계에도 많은 에너지를 쏟을 수 있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못하다. 퇴근할 때 에너지가 남아 있어야 집에 와서 아이를 돌볼 수 있기 때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장을 다닌 다는 것은 업무의 스트레스, 관계의 스트레스는 피할 수 없는 일이다.

 

 

이 책은 요즘 내가 느끼는 감정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해준다. 내가 다른 사람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것에서 오는 스트레스, 내가 옳다는 생각에서 오는 스트레스,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데서 오는 스트레스.....

 

 

저자는 타인에게는 너그러운 잣대로 인정하고, 자신에게는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며 수고했다고, 잘했다고, 칭찬해주고 만족할 줄 아는 삶의 지혜가 필요하다고 한다. 나는 타인보다는 나에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댔던 것 같다. 그래서 생기는 스트레스는 완벽해야 한다는 것으로 이어져 괴로웠다.

 

 

요즘 직장 내에서 자신의 감정을 부적절하게 표출하는 사람이 종종 보인다. 누가봐도 본인이 해야 하는 일인데 죽어도 못 하겠다고 울고불고 난리치는 사람, 민원을 커버하다가 울면서 그만두겠다고, 해결도 하지 않고 휴가를 내고 잠적해버리는..... 저자는 이런 마음이나 행동이 서로서로 전달이 된다고 한다. 타인의 불안과 부정적 감정이 쉽게 전염된다고, 맞는 말인 것 같다.

 

 

저자는 스트레스를 긍정적인 에너지로 바꿀 수 있는 사람은 이런 특징을 가진다고 한다.

 

 

곧바로 상대에게 분노를 표출한다.

곧바로 상대에게 반격을 한다.

상대방의 언행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질투의 원인이 고독에 있다는 것을 알아챈다.

질투하는 사람의 마음을 이해한다.

 

 

자존감이 낮고 자신감이 없는 사람은 상대방의 부정적인, 부적절한 피드백에도 제대로 반격을 하지 못한다. 저자는 분노를 표출하거나 반격을 하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라고 한다. 그리고 부정적인 언행을 하는 것에 대해서 언행에 기분 나빠하지 말고 상대방이 그 말을 왜 하게 되었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그리고 질투는 자신보다 낮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한 사람이 나보다 훨씬 더 좋은 것을 지니고 있다는 조건에서 일어난다. 그렇기 때문에 나를 부러워 하는 마음을 알아채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내가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거리를 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내가 제일 안 되는 건 제대로된 반격이다. 부적절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 제 때 반격을 잘 못한다. 그리고 그 상황이 끝나고 나서 많은 후회를 하면 이불을 걷어차는 것이다. 반격을 하지 못한다는 건 모든 사람과 관계가 좋아야 한다고 생각하거나, 모든 사람에게 친절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겸손한 자세를 가지고 있거나, 겸손한 자세가 지나쳐 항상 을의 입장에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조금 더 당당해질 필요가 있다.

 

 

요즘 나에게 딱 맞는 책이었다. 나는 누구를 얕보고 있는 걸까? 누가 나보다 더 낮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걸까? 그리고 누구에게 부적절한 질투를 하고 있는 걸까? 여러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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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왜 한국에 주목하는가 - 한국사회 COVID-19 시민백서
김유익 외 지음, 모시는사람들 철학스튜디오 기획 / 모시는사람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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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것이 달라졌다. 나는 보건소 근무하는 사람이라 더 피부에 와 닿는다. 직접 부서는 아니지만, 보건소는 거의 모든 것이 코로나19로 돌아가고 있다. 코로나와 관련된 뉴스들이 하루에도 폭포수처럼 쏟아져 내리고, 원하든 원치 않든 우리는 그 정보를 보게 된다. 오전에는 확진자가 얼마나 나왔는지부터 시작해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확진자가 나왔는지, 동선은 어땠는지.....

 

이 책은 코로나19 시민백서라고 되어 있다. 모시는 사람들 철학스튜디오에서 기획을 하고 원고를 모아 발간한 책인 것 같다. 각기 다른 경험을 가지고 있는 18명이 쓴 이 책은 코로나19에 대한 나의 생각이 편협했다는 것을 일깨워 주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제목과 표지디자인과는 다르게 내용도 재미있었다.

 

농촌의 피해가 적었다는 것에 대해서, 농촌은 인구밀집도가 낮고 자급자족이 어느 정도 가능하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 시골에 내려가 살고 싶은 나에게 매우 흥미로운 내용이었다.

 

우리나라의 코로나19 대응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단어 개방성과 투명성. 이거에 대한 논란은 초반에는 있었으나, 모두를 위한 정보공개는 우리 사회가 어느 정도 받아들이고 있는 듯하다. 개인정보 공개에 대한 부분은 아직도 다듬어져야 할 부분이 있지만

 

전국적으로 음압병상을 가동하고 있는 병원이 거의 없는 듯하다. 책에서도 나오지만 설치의 문제만은 아닌 것 같다. 운영하는데 비용은 많이 들고 환자는 적고 수가는 낮아 적자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시스템이 문제다.

 

코로나19로 인해 직장인들이 재택근무를 하기도 했다. 그리고 나가서 무언가를 구매하기 보다는 인터넷으로 집 앞까지 주문을 하는 방향으로 삶이 바뀌었다. 나는 나가지 않고 대면하지 않지만 나를 위해 더 열심히 움직여야 하는 직군들이 생긴다. 바로 택배기사. 쿠팡에 확진자가 생기고 나서 택배기사라는 직업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든다. 소득의 차이, 여유의 차이가 위기의 상황에서는 더 눈에 보이는 법이다.

 

이 책 내용 중에서 같이 나누고 싶은 내용이 있다. 코로나19가 주는 [멈추고 돌아보는 시간]

 

우리는 너무 바쁘게 살아 왔습니다.

우리는 너무 혼자만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너무 인간만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너무 물질만 생각했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삼고 있는 한국에 살고 있는 것이 자랑스러운 이 때, 개인은 방역수칙을 잘 지키며 멈추고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것은 어떨까?

 

이 책은 코로나19 시대에 국가, 매체, 공공성, 일상, 종교, 인문학 여러 주제를 통해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읽어 볼 수 있는 책이다. 내용은 퀄리티가 높고, 식견을 넓혀주며, 다시 생각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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