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의 역습. 보자마자 창문을 열어젖히다. 책은 기대했던 것과는 달랐고 조금 실망이었지만, 그래도 도움이 되는 부분은 분명 있었다.

 

 

음... 오랜맛에 보는 괜찮은 형태의 책이군... 제대로된 소설 형태와 부로 가는 길에 대한 자기계발의 형태를 지닌 책.

 

 

나나. 요즘 속도가 괜찮은데?

 

 

 

어린이 경제동화. 이렇게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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