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부터 청춘
야마사키 다케야 지음, 김형주 옮김 / 지식여행 / 2013년 12월
평점 :
절판


떠밀리지 않고 내뜻대로 살수 있는 나이일까요? 그럼 청춘이라고 불러도 되겠죠?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