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의 미나토 가나에의 책이고, 저자 스스로 작가인생 제2막을 여는 작품이라 하니 관심이 가네요. 게다가 <N을 위하여>도 곧 국내 개봉한다고 하고... 이작가 한번 파보고 싶어지네요. ^^ 책소개글을 보더라도 굉장히 관심이 가는 책이라 읽어보고 싶습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