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쯤부터 매해 연말 이책을 사고, 연말과 연초 이책을 읽으면서 가슴 두근두근했습니다. 작년 연말에 책이 안나와서 멘붕이.... ㅎㅎ 그래도 연초에 나와주어서 어찌나 기쁘던지요. 사실 읽어면서도 매년 나를 위해서 보다는 나의 아이를 위해서 알아두어야지 하는 생각을 했는데 평균수명 130이 넘어갈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읽는 나 자신도 이책의 내용이 관련이 있다고 하니 더 진지하게 읽게되네요. 너무너무 즐겁고 머리가 휙휙 돌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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