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들에게서 느낄 수 없었던 동질감을 느끼는 리! 오~ 흥미진진한데(정준하 버전~)!
10~16을 읽었을 것임... 아마도;;; 메멘토...
요새 애들의 조금은 심한 가벼움과 발랄함이 느껴진다. 드디어 이제는 한비야의 아들딸들이 우리 국토를 누비고 다니며, 그것을 기록화해내고 있다는 것에 감탄.
음... 재밌는 여행서다. 게다가 펜션 50% 할인권은 정말! 글도 재밌게 썼고...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