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바람구두 > 조지아 오키프 Geogia O'Keeffe


Jack-in-the-Pulpit No. IV,
1930, Alfred Stieglitz Collection

자연의 언어
예쁜 꽃을 보면 꺾어 오고, 마음에 드는 조개 껍질이나, 돌멩이, 나무 조각이 있으면 주어 온다. 만일 사막에서 아름다운 상아를 발견한다면 우리는 그것 역시 집으로 가져올 것이다. 우리는 이 세상이 얼마나 드넓고 놀라운 것들로 가득 차 있는지, 또 그것들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지 얘기하기 위해 모든 것들을 사용할 수 있다. 세상의 광활함과 경이로움을 가장 잘 깨달을 수 있게 해주는 것은 바로 자연이다.  - 조지아 오키프 Geogia O'Keeffe

http://windshoes.new21.org/art-okeeffe.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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