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스러웠던 만큼 알게 모르게 헐렁해졌었다는 것을 인정한 바, 시간관리에 관심이 더해졌다. 그 무렵 나온 베스트셀러. 존경스럽지만, 나는 절대 하지 못할 일임을 인정한다.

 

 

히틀러. 재미없다. -.-;

 

 

어른이 쓴 어린이 책과 어린이가 쓴 어린이 책은 역시 다르다는 걸 인정하기로 했다. 구멍이 숭숭난 느낌이라 실망이다. 중도 포기.

 

 

 

 

 

오랫만에 만화방에서 한아름... 이젠 세진씨한테 만화책도 못 빌리고, NT도 빌리기 힘들겠다는 현실감이 압박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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