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도 못하는 주제에 그놈의 '분위기는 적당히 맞춰야지' 하는 생각 때문에 또 과음했다.
게다가 갑자기 새벽에 문상을 가느라 잠을 못자고 차로 이동했더니 멀미로 속 다 뒤집어졌다.
울렁울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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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7-10-27 1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궁, 과음하셨군요. 보석님 덩달아 울렁울렁~ 전 지금 와인 한 잔 합니다.^^
쉬세요^^

보석 2007-10-29 09:58   좋아요 0 | URL
주말을 잠으로 보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