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중.
열심히 다이어트 중이었는데
피곤하단 핑계로 주빌리의 초콜릿음료와 오봉뺑의 쿠키 2개를 샀다.
먹으면서 죄책감 느끼는 중.
일이나 빨리 끝내고 집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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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07-09-08 0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이어트 중에 야근이면 정말 곤란하다니까요!!
왜 그런지 밤에 꼭 먹을게 생각이 나요!!ㅎㅎ


하늘은 파랗고, 시원한 바람이 솔솔 들어오네요.
좋은 아침 되세요~~~~.

보석 2007-09-08 20:47   좋아요 0 | URL
저녁이 되었습니다.^^ 하루종일 쉬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