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에서 '레서피'라는 단어 발견.
정체성에 심각한 혼란 느낌.
레서피라는 단어가 따로 있나 찾아보았으나 찾지 못함.
잡지사에 전화해서 물어보려다 귀찮아서 패스.

<데메레르>의 알라딘 분류가 팬터지 문학이다.
'판타지'가 옳은 표기 아니었던가 또다시 혼란스러움.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건가, 그들이 잘못 알고 있는 건가.
요즘 국어는 어디로 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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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7-07-04 2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더 원어에 가깝게 표기하려 했나보죠. 훼너지-
레서피는 맞는것 같은데,어떻게 다르게 말하나요?

보석 2007-07-04 20:33   좋아요 0 | URL
레시피 recipe [명사]음식을 만드는 방법.
국립국어원 '신어'자료집에 수록된 단어입니다. 국립국어원은 한글 맞춤법과 표기 등에 대해 연구하는 곳입니다. fantasy 역시 '판타지'로 표준국어대사전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외래어표기법의 명확한 기준은 저도 생각나지 않는데 다음 주소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http://blog.naver.com/cbh8715?Redirect=Log&logNo=40036868128)

하이드 2007-07-06 0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외래어표기는 주기적으로 변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레서피..라고 읽는걸, 레시피.라고 쓰고 있다면, 그것도 언젠가 바뀌지 싶네요. ^^

보석 2007-07-06 09:14   좋아요 0 | URL
'언젠가는' 바뀔 수도 있지만 아직은 바뀌지 않았으니까요.^^; 그 동안에는 현재 규정대로 하는 게 옳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많은 사람이 접하는 매체라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