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ylontea 2004-09-28  

즐거운 명절이 되시기를
추석에는 무엇을 하십니까?
귀여운 조카들과 같이 지내시나요? 부모님댁에 내려가시나요..
속으로 몰라도 너무 모르잖아...!!하고 외쳤답니다...

맛있는 음식 드시고... 즐거운 명절 보네세요.
 
 
찬타 2004-09-28 2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흘은 조카들과 함께 지내고 오늘부터는 좀 한가로이 놀고 있습죠.. 낼 또 조카들이 뜬다는데.. 흑흑... 마지막 휴가를 어찌 할까 고민중입니다.. 실론티님두 즐겁게 지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