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ylontea 2004-07-09  

어찌 지내시는지...
서재에 들르지 않은지... 벌써 3개월이나 되어가는데...
잘 지내시나요??
가금 한 번씩 들러주세요..
 
 
찬타 2004-07-09 1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 만들어 내느라 잘 못지내는 것 같아용... 맨날 몬가에 쫓기는 기분으로 사네요..ㅠ.ㅠ. 여유를 찾아야 할 텐데.. 이번달 부턴 신경 좀 써야겠어용.. 실론티님 이케 관심 가져 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다시 알라딘 폐인의 생활로 들어가야겠당.. ㅎㅎ

ceylontea 2004-07-14 16: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못지내신다니.. 어쩐데요... 음...
전에 번개때도 못뵙고... 이번에 또 17일에 번개 한데요..
연보라빛 우주님.. 주관으로... 6시에 건대전철역에서요...
서재에서라도 자주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