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ylontea 2004-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찬타님 요즘 바쁘신가요? 아님.. 귀차니즘??
여튼... 서재에서 뵙기 힘들지만.. 그래도 뵐 수 있을 거라 믿으며.. 새해 인사 드리려 왔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루 지난 독서 일기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그리고 세모,네모도 건강하고 즐겁게 자라기를 기원합니다.
 
 
찬타 2004-01-02 0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 요즘 찬타가 쬐끔 바빴답니다.. 감기도 걸리구.. 여유롭게 이곳저곳을 누빌 겨를이 없어놔서리.. 요즘 좀 드물게 들어오게 되네요.. 2004년에는 좀더 알차게 독서일기를 써나가야 할텐데..(팬두 있구^^) 지금은 새해 계획 세우는 중이에요.. 실론티님은 올해 몰 하고 사실까나? 저는 올해 구차니답지 않게 약간만 바지런을 떨어 볼 작정이야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ceylontea 2004-01-02 14: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기라..이젠 좀 나았나요? 빨리 나으세요...
새해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