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dita 2003-12-02  

오, 나의 교주님을 이렇게 만나다니..
알라딘에서 서핑하다가 우연히 선배의 리뷰를 봤지 머유..
예전부터 <도서관>이라는 그림책을 사 보고 싶어서 오늘 검색해 봤는데,
거기 떡하니 선배의 리뷰가!! '찬타'라는 아뒤를 보는 순간 이건 어디서 많이 보던? 아냐아냐, 굉장히 익숙해.. 그리고 경건한 느낌까지.. 윽! 맞다, 우리 귀차니즘의! ㅋㅋㅋ
그래서 들어오게 되었답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를게요. 그럼!
 
 
찬타 2003-12-02 1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왠만하믄.. 사지 마옵소서.. 진짜루~ 제목에 뻑가 책사재기한지 어언 10년.. 반은 성공하고 반은 쓰레기가 됐느니.. 쿨럭~(나 진짜 교주같지?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