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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차니즘에 흠뻑 빠진 75년산 구찬타니카의 좌충우돌 책읽기가 이루어질 곳. 언제, 어떻게 구차나서 고만둘지 모름. 어느 순간 업데이트가 중단되면 구차나서 날랐는줄 아쇼들~ -
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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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타
2003-09-27
하루 지난 독서일기4
<아르미안의 네 딸들>을 읽게 되었다.
고딩 시절 옆에서 하두 재밌게 읽어대서리
언젠간 한번쯤 꼭 읽어보리라 했었는데
우연찮게 수진 선배네 14권이 쪼로록~ 꽂혀 있는 게 아닌가.
결국 오늘 모두 압수해 왔다..
행복한 주말이 될 듯.
<미스터 초밥왕>의 빠르고 단순한 책 뒤에 읽어서 그런지
음... 1권을 읽을 때는 약간 곤혹스럽기도 했다.
그러나 곧 적응.. 무진장 재밌어질려고 하는 중이다...
이거 다 읽으면.. <타로 이야기><키드갱>도 빌려 봐야징..
으흐흐흐흐.. 또 일하기 싫어지겠당..
찬타
2003-10-06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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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산님과 실론티님께 답변을 써야하는데...
으악...
이레저레 정신머리가 없어서리
그게 쉬이 써지지가 않네요..
언제 한번 맘과 정신이 조금 안정되믄
충실히 답변을 달아봐야지, 했는데
그러다가는 영영 달 기회를 놓칠 같아서리 언능 후딱 몇 자 적습니다.
(언능 후딱치곤 넘 늦긴 했쪄? ^^)
오늘 <아르미안의 네딸뜰> 11권을 지하철에서 읽다 졸았는데...
드문드문 지속적으로 등장하는 말이 요즘 제 머리 속을 감도네요..
"미래란 언제나 예측불허. 그리하여 생은 그 의미를 갖는다."
비록 정해져 있는 운명일지라도 이를 알지 못하는 인간은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모두 살아 본 후에야 자신의 운명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는 것. 삶을 예측할 수 있다면, 그 삶을 어떤 의미를 지닐 수 있을까, 생각 중입니다..
가을산님과 실론티님께 답변을 써야하는데...
으악...
이레저레 정신머리가 없어서리
그게 쉬이 써지지가 않네요..
언제 한번 맘과 정신이 조금 안정되믄
충실히 답변을 달아봐야지, 했는데
그러다가는 영영 달 기회를 놓칠 같아서리 언능 후딱 몇 자 적습니다.
(언능 후딱치곤 넘 늦긴 했쪄? ^^)
오늘 <아르미안의 네딸뜰> 11권을 지하철에서 읽다 졸았는데...
드문드문 지속적으로 등장하는 말이 요즘 제 머리 속을 감도네요..
"미래란 언제나 예측불허. 그리하여 생은 그 의미를 갖는다."
비록 정해져 있는 운명일지라도 이를 알지 못하는 인간은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모두 살아 본 후에야 자신의 운명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는 것. 삶을 예측할 수 있다면, 그 삶을 어떤 의미를 지닐 수 있을까, 생각 중입니다..
ceylontea
2003-10-07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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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란 언제나 예측불허. 그리하여 생은 그 의미를 갖는다."
흐흐.. 오랜만에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
"미래란 언제나 예측불허. 그리하여 생은 그 의미를 갖는다."
흐흐.. 오랜만에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
ceylontea
2003-10-02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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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생 재미있었죠...
신일숙씨 작품으로 맨 처음 본 것이.. 음~~~ 갑자기 기억이 안나네...
아 생각났다... "사랑의아테네"...
하이틴 로맨스 (음~~ 이것도 기억이 안나네...)를 만화로 했었는데..
옛생각이 나네여... ^^
타로이야기,키드갱 재미있어요... 타로이야기의 작가의 "스트로베리짱" 절대 읽지 말아요.. 단편인데... 왕 실망입니다.
요즘 " 나를 실망시킨 슬픈 책"이란 주제로리스트 만들고 있는데.. 그 중 한권입니다..
전 요즘 란마1/2 읽고 있고, 이제 "드래곤볼" 다시 보려합니다... 왕창 구입했죠... ㅋㅋ
그거말고는 나오고 있는 만화는 꾸준히... ^^
1999년생 재미있었죠...
신일숙씨 작품으로 맨 처음 본 것이.. 음~~~ 갑자기 기억이 안나네...
아 생각났다... "사랑의아테네"...
하이틴 로맨스 (음~~ 이것도 기억이 안나네...)를 만화로 했었는데..
옛생각이 나네여... ^^
타로이야기,키드갱 재미있어요... 타로이야기의 작가의 "스트로베리짱" 절대 읽지 말아요.. 단편인데... 왕 실망입니다.
요즘 " 나를 실망시킨 슬픈 책"이란 주제로리스트 만들고 있는데.. 그 중 한권입니다..
전 요즘 란마1/2 읽고 있고, 이제 "드래곤볼" 다시 보려합니다... 왕창 구입했죠... ㅋㅋ
그거말고는 나오고 있는 만화는 꾸준히... ^^
가을산
2003-09-27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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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타님, 사진이 바뀌었네요?
지난 번 사진에는 어두운 조명에 찍었고, 이번 그림에는 얼굴 윗쪽이 가려졌네요.
양쪽 다 무언가 궁금증을 남게 하는 사진인 것 같습니다.
'구차니즘'이란 신조어 매우 신선했습니다.(이미 있던 말은 아니겠지요?)
원조 구차니스트의 명성이 길이 빛나기를 바랍니다.
만화가 신일숙씨는 참 준비를 많이 하는, 섬세한 작가 같습니다.
책 한권 나오는걸 기다리려면 눈이 빠지지요. 완벽주의자 같아요.
아르미안... 구 소련에서 독립한 "아르메니아'와 자꾸 겹쳐집니다.
참, 혹시 코멘트 등록되었다는 메일이 여러번 갔다면 죄송합니다. 작가 이름을 고치는 과정에서 좀 실수가 있었어요.
찬타님, 사진이 바뀌었네요?
지난 번 사진에는 어두운 조명에 찍었고, 이번 그림에는 얼굴 윗쪽이 가려졌네요.
양쪽 다 무언가 궁금증을 남게 하는 사진인 것 같습니다.
'구차니즘'이란 신조어 매우 신선했습니다.(이미 있던 말은 아니겠지요?)
원조 구차니스트의 명성이 길이 빛나기를 바랍니다.
만화가 신일숙씨는 참 준비를 많이 하는, 섬세한 작가 같습니다.
책 한권 나오는걸 기다리려면 눈이 빠지지요. 완벽주의자 같아요.
아르미안... 구 소련에서 독립한 "아르메니아'와 자꾸 겹쳐집니다.
참, 혹시 코멘트 등록되었다는 메일이 여러번 갔다면 죄송합니다. 작가 이름을 고치는 과정에서 좀 실수가 있었어요.
가을산
2003-09-27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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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숙씨의 작품으로'1999년생'과 단편 '이브...'(제목을 잊어먹었음)도 참 괜찮았습니다.
특히 '이브 ,,'가 좋았는데, 검색해도 찾을 수 없네요. 여기서 야훼를 미래의 과학자로, 그리고 아담을 자신의 체세포를 복제해서 만들었고, 아담이 그다지 영리하지 않자 아담의 갈비뼈 세포를 다시 복제해서 이브를 만듭니다. 이브는 매우 지혜롭고 아름다운 여자라서 야훼가 이브에게 반하고 말지요. 야훼가 질투에 차서 그 행성을 떠나버린 것이 실낙원 사건이고, 야훼가 돌아와보니 이브는 아담과 아이들(카인과 아벨)을 낳고 죽은 내용입니다.
이 작품이 그려질 당시는 인간 복제라는 것이 알려지지 않았을때라 작가의 역량이 더욱 놀라왔습니다.
신일숙씨의 작품으로'1999년생'과 단편 '이브...'(제목을 잊어먹었음)도 참 괜찮았습니다.
특히 '이브 ,,'가 좋았는데, 검색해도 찾을 수 없네요. 여기서 야훼를 미래의 과학자로, 그리고 아담을 자신의 체세포를 복제해서 만들었고, 아담이 그다지 영리하지 않자 아담의 갈비뼈 세포를 다시 복제해서 이브를 만듭니다. 이브는 매우 지혜롭고 아름다운 여자라서 야훼가 이브에게 반하고 말지요. 야훼가 질투에 차서 그 행성을 떠나버린 것이 실낙원 사건이고, 야훼가 돌아와보니 이브는 아담과 아이들(카인과 아벨)을 낳고 죽은 내용입니다.
이 작품이 그려질 당시는 인간 복제라는 것이 알려지지 않았을때라 작가의 역량이 더욱 놀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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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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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이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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