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ka 2003-09-12  

ㅋㅋㅋ
'귀차니스트'께서 방명록에 글 남기기 싫어하는 방문자의 '귀차니즘'을 이해 못하시면 어쩌나~ ^^;

그냥 가려다 글 좀 남기라는 외침에(아따 그거이 반말이라 껄끄럽지만서도~^^) 한마디 적고 갑니다...

찬타님의 말처럼 저 역시 달인들의 뒤를 쫓아가다 비명횡사(?)할까 무서워 일찌감치 포기했고, 또 찬타님처럼 이제는 혼자 놀기에 빠져들었답니다~
책읽는 사람들을 보니 이래저래 비스무레한 인종(^^;)들을 만나게 되어 기쁘기도 하고,,, ㅋㅋ
어쨋거나 재밌게 보고 갑니다~ ^^
 
 
찬타 2003-09-12 2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싸~ 방명록 제2호 탄생! 경축 행사 준비해야겠어염.. 치치님.. 오호.. 어디선가 본 아뒨데... 함 따라 가봐야겠어염.. 휘리릭~ 글 남겨조서리 캄솨~ 좋은 추석 되고 계시죠? 새로운 인연들이 꼬리를 무니.. 불역낙호아라~ 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