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살, 행복한 부자 아빠 - 1억으로 평생월급 만드는 원룸.상가주택 투자법
아파테이아 지음 / 길벗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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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마흔 살이 되지만, 누구나 행복한, 부자 아빠가 되는 건 아니지요. 어느 정도 기반을 마련하고 이제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하기 위해 꼭 읽어보아야 할 책이라 생각해요. 부자까지는 아니더라도, 경제력이 바탕이 된 행복한 마흔 살 부모는 되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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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학교 - 직장인 미래 생존법
박이언 지음 / 이야기나무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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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권을 가진 적극적인 존재로서 살아남기 위한 방법을 알려주세요. 이렇게 나사처럼 살다가 언젠가 나사처럼 닳아버릴까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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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월 창의력 특강 - 그래피티 아티스트 에릭 월은 어떻게 전 세계 기업가를 열광시켰나
에릭 월 지음, 서애경 옮김 / 넥서스BIZ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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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보이는 에릭 윌의 그림이 참 강렬하네요. 질문을 하며 사람들의 생각을 이끌어 내는 그의 말에 빠져 어느새 책을 구입하고 있다는... 창조력이 중요한 시대에 어린 시절의 창의성을 이끌어내는 방법을 배워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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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아저씨와 멋진 선물 - 1963년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 ㅣ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45
모리스 샌닥 그림, 샬롯 졸로토 글 / 시공주니어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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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 이 책을 읽고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이 시리즈였나? 아니면 전작이 있는 책인가?' 그림에서 보이는 토끼 아저씨와 소녀의 관계나 배경에 대한 설명이 책에는 전혀 없어서 의아해했다. 토끼 아저씨와 소녀가 너무나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것이 이 책의 시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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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번을 쭈욱 읽고 다시 읽었다. 나름 뭐 친하게 지내던 사이었나 보다, 생각하고 토끼 아저씨와 소녀의 대화에 집중한다. 대화 밖에 나오지 않는다. 엄마의 선물에 관한 이야기이다.

 

  소녀는 엄마의 생일을 맞아 선물을 하고 싶어한다. 그런데 뭘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그래서 누워 쉬던(내 시점으로는) 토끼 아저씨에게 도와달라고 한다. 빨간 색을 좋아한다는 엄마에게 지붕은 어떠냐, 홍관조는 어떠냐 권해본다. 아이는 엄마에게 지붕을 선물하긴 싫다 한다. 그러다가 엄마가 좋아하는 과일을 선물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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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색깔별로 어떤 물건이 있는지 서로 대화하다가 그 색깔을 가진 과일을 선물하기로 한다. 비슷한 대화가 색만 바뀌어 진행된다. 어떻게 보면 단조롭기도 하다. 한글로도 그렇지만, 영어 문장으로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어째서 1963년 칼데콧 상을 수상했을까? 다시 한 번 책을 읽으니, 둘의 대화에 그 매력을 찾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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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 아저씨는 참 충실하고 사려깊은 조력자였다. 어느 것 하나 주도적으로 나서지 않고 주위를 빙빙 돌면서 아이가 혼자 생각하고 결정할 수 있게 한다. 사실 아이가 도움을 요청하면 어서 해결해주고 싶은 것이 어른 마음이다. (그래야 쉬니까....) 뻔히 지붕같은 건 선물할 수 없는 걸 알지만 아이가 스스로 찾게 하도록 생각의 길을 닦는다. ​그런 점이 이 책을 여전히 사랑받게 하는 이유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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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와 이 책을 읽는다면, 나도 이 책처럼 대화를 해보고 싶다. 아빠 생신 선물을 무엇을 할까, 라는 주제로 말이다. 아이와의 사려깊은 대화를 해보고 싶은 이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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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죽 할멈과 호랑이 ㅣ 네버랜드 우리 옛이야기 1
박윤규 지음, 백희나 그림 / 시공주니어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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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정가제가 되면서 책 사는 것이 두려워졌습니다. 너무나 후덜덜한 책 값 때문이지요. 전에는 18개월이 지나면 크게 할인하던 책들이, 이제는 암만 기다려도 그 값 그대로이니, 요즘처럼 얇은 지갑으로 책 사기가 두려워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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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스럽게도, 몇 몇 출판사에서는 재정가를 해서 도서의 값을 내리고 있습니다. 몇몇 출판사만 그렇다는 것이 참 아쉽지만, 그래도 이게 어디입니까. 재정가 된 도서를 찾아보는 것이 매일의 일과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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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던 중 반가운 소식! 네버랜드의 스테디 셀러인 <네버랜드 옛이야기 그림책> 시리즈가 재정가 되었다는 소식이지요. 원전을 가장 잘 살리고, 입말을 넣어 읽는 맛이 느껴지는 옛 이야기들을 좀 더 저렴한 가격에 읽을 수 있다는 소식에 냉큼! 온라인 서점으로 가봤습니다. 재정가된 <네버랜드 옛이야기 그림책> 시리즈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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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권에 197,000원이니, 대략 한 권당 6500원 꼴이네요. ​비슷한 종류의 옛이야기 그림책이 다른 출판사에서 9900원-12000원 임을 고려할 때 상당히 저렴해 졌어요. 그러면서도 네버랜드의 높은 퀄리티는 그대로 느낄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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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창작이 대세이고, 칼데콧이 최고라 생각하는 분들도, 우리 옛이야기의 필요성은 느끼실 거라 생각해요. 우리 민족이 살았던 옛 생활들을 재미와 감동으로 느끼는 일이니까요.   옛이야기를 찾으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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