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대한민국 공식 시험같아요. 누구나 다 치르는 ㅠㅠ 영어계의 수능같은 녀석. 이 녀석을 수능보다 잘 치르기 위해서 이 책을 열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다. 힘들어도 화이팅!
부끄러운 일이지만, 아직 토지를 읽어보지 못했어요. 고등학교 문학교과서에 나온 지문만 읽고 문제만 푼 것이 토지에 대한 제 기억의 전부네요. 처음부터 무리하지 않도록 저같은 어른들도 쉽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만화로 제가 먼저 읽고, 아이에게도 추천해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니 기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