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미시 아시아클래식 6
파질 율다시-오글리 구연, 레프 펜콥스키 채록.러시아어번역, 최종술.백승무 옮김, 이영진 / 도서출판 아시아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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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로 조금 읽다보니 거대한 평원에서 펼쳐지는 대서사 뮤지컬을 보는 기분이에요. 특히나 중앙아시아에도 신화가 있을 것인데, 왜 한번도 궁금해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어요. 중앙아시아의 독자성을 가진 세계관, 신화 이야기를 꼭 읽어보고 싶어요. 정말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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