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 밀레니엄 북스 18
안톤 체호프 지음, 동완 옮김 / 신원문화사 / 2003년 5월
평점 :
품절


<사랑의 블랙홀>이라는 영화에서 보면 주인공은 매일이 반복되는 이상한 나날을 보내지요. 그 주인공이 매일 늘 읽던 책이 바로 체홉의 단편이었어요. 그 뒤로 만나게 된 체홉의 글들은 저한테도 늘 새로움 그 자체더라구요. 읽으면 읽을 수록 다른 즐거움을 만나게 되는 그의 글을 꼭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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