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도토리통신님의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난 자전거를 탈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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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줄거리네요.^^
뭐든 하지말라는 건 해야지 제맛이지요 ㅎㅎㅎ
그런 반항적(?)인 마음은 작용과 반작용처럼 늘 함께인 것 같아요.
아마 주인공 아이도 하지말라니까 더 하고 싶겠지요?
어른들 자전거를 끌어냈다는데, 어떻게 탈지 궁금해요.
서평단 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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