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도토리통신님의 "<말을 알아야 말을 잘하지> 서평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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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23개월 아들이 제가 하는 말을 그대로 따라하더라구요.
어쩔 땐 할아버지의 "이놈!"도 배워서 저한테 해요.
그럴 때마다 백지같은 아이들 입에 좋은 말만 물들어야 하는데
어른들때문인지 친구들때문인지 아니면 미디어 영향인지..
가면 갈수록 말을 바르게 쓰는 아이들이 없더라구요.
그런 아이들과 바르게 말하는 법을 공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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