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도토리통신님의 "동요 '노을' 30주년 기념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서평단 모집 "

[서평 신청] 요즘 아가가 매일 업어달라고 졸라요. 책을 보고 있으면 등 뒤에 와서 "업어줘 어부바"한답니다. 묵직하면서도 따뜻한 아기 느낌, 제 목을 감싸는 아기의 온기를 느끼면서 이 노래 많이 불러주었어요. 이 노래를 책으로 만나니,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책이 너무 예뻐서요.
아이랑 함께 노래부르면서 읽고 싶어요. 좋은 책 꼭 만났으면 좋겠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