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총 3부 15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는 확정매매에 관한 내용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저자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핵심이 바로 이 '확정매매'라고 봅니다. 확정매매를 잘하기 위해서는 단단한 멘탈이 필수적이기에 심리의 중요성을 먼저 이야기한 후 본격적인 설명을 이어갑니다. 확정매매란 확인된 조건에서만 행동하고, 확인되지 않았다면 매매를 멈추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자는 이 원칙을 바탕으로 2부에서 바닥 패턴, 지지/저항, 추세, 이평선, 거래량, 캔들 등 기술적인 부분들을 다루며, 바닥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특징들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마지막 3부는 실전 매매 전략입니다. 흔히들 '어떤 종목을 살까?'부터 고민하기 마련인데, 저자는 '무엇을 볼까'가 먼저여야 한다고 말합니다. 탑다운(Top-down) 방식으로 시장, 섹터, 종목, 자리 순으로 핵심 질문을 던지고, 그 통과 기준을 설정해 진입 여부를 확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어 진입과 손절, 익절에 대한 저자만의 기준과 전략을 나누며 책을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