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리터러시 플러스+ : 인공지능 기본부터 도구 선택, 조합, 실전 활용까지 - AI 나만 못 쓰나? 지금도 Q&A에 멈춰 있는 당신에게
김용성 지음 / 프리렉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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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약 20년 전, 처음 스마트폰이 등장했을 때를 기억하십니까? 저는 단순하게 ‘인터넷이 되는 핸드폰’ 정도로 생각했었지만, 지금 스마트폰은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AI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챗GPT가 처음 등장했을 때만 해도 ‘무엇이든 척척 대답해 주는 똑똑한 기계’에 불과했지만, 불과 몇 년 만에 우리 삶 전반을 강력하게 뒤흔들고 있죠.



흥미로운 점은 이렇게 AI가 세상을 빠르게 바꾸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작년에 발간된 실리콘밸리 VC 멘로벤처스의 보고서에 따르면 유료 사용자는 여전히 3%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소득 수준에 따른 활용 격차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AI를 써보았다는 경험을 넘어서서, AI를 어떻게 내 무기로 활용하느냐가 실질적인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이 된 것이죠.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AI를 제대로 다루고 이해하는 능력, 즉 ‘AI 리터러시’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졌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책 "AI 리터러시 플러스"는 바로 이 AI 리터러시가 무엇인지부터, 실제 업무에서 어떻게 AI를 200% 활용할 수 있는지 명쾌하게 알려주는 가이드북입니다.




책은 총 4개의 챕터로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챕터 1에서는 AI 리터러시의 정확한 정의와 현재 AI 기술의 발전 수준, 그리고 직면한 문제점들을 짚어봅니다. 특히 AI와 제대로 소통하기 위한 필수 기술인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 이를 한 단계 넘어선 '컨텍스트 엔지니어링'의 개념을 다루어 탄탄한 기초를 다져줍니다.



  • 챕터 2는 우리 일상에 스며든 인공지능 기술의 원리를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넷플릭스의 추천 알고리즘이나 스마트워치, 자율주행 기술부터 시작해, 최근 업계의 가장 뜨거운 화두인 AI 에이전트, 피지컬 AI, AGI(범용 인공지능) 등 최신 기술 트렌드까지 폭넓게 조망합니다.



  • 챕터 3부터는 생성형 AI도구들의 기능별 활용을 설명합니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개인 맞춤형 비서를 만들고 효율적으로 리서치를 수행하는 방법은 물론, 텍스트를 넘어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를 생성할 때 프롬프트를 어떻게 작성해야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지 상세한 팁을 제공합니다.



  • 챕터 4는 앞서 기른 AI 리터러시 능력을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각종 AI 서비스를 활용한 자료 조사, 프레젠테이션 및 인포그래픽 제작부터 보고서 작성, 콘텐츠 기획, 심지어 웹사이트 제작 방법까지 실무자에게 필요한 꿀팁이 알차게 담겨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AI 서비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AI를 처음 접하는 분들이라면 도대체 어떤 서비스를 어떻게 업무에 적용해야 할지 막막하실 텐데요. 이 책은 제목에 걸맞게 프롬프트와 컨텍스트 엔지니어링활용법부터 각 서비스별 구체적인 사용법까지 상세히 안내해 주는 가이드북입니다.



다가오는 AI 시대, 도태되지 않고 나만의 경쟁력을 갖추고 싶은 분들, 그리고 AI 리터러시 능력을 키워 당장 내일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싶은 AI 초보자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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