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 인테리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인테리어를 결심한 초보자가 가장 먼저, 또 두려워하는 것은 ‘예산’과 ‘바가지’일 텐데요. 이 파트에서는 평형별 올수리 예산 산정의 대략적인 기준을 제시하고, 초보자들이 상담 시 가장 많이 묻는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알려줍니다. 비싼 창호를 꼭 교체해야만 하는지, 구축의 바닥 난방과 배관 교체 타이밍, 공사업체 면허 확인 등의 팁을 알려줍니다.
2부. 인테리어 순서 A~Z
제목 그대로 인테리어 공사를 하는 전체 순서(상담부터 AS까지)를 자세히 안내합니다. 계약 과정에서의 주의 사항은 특히나 ‘고급스럽게’ 이런 식으로 두루뭉술하게 말하지 말고, 어떤 회사의 어떤 브랜드, 어떤 제품을 사용할 건지 정확히 명시하라고 합니다. 하자 발견 시 대처 방법도 좋은 꿀팁이었습니다.
3부. 공간의 혁명
이 부분은 3가지 부분(설비, 선, 빛)으로 나눠서 공간을 활용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상하수도 설비와 배관 이동의 마법을 통해 공간을 재창조하기도 하고, 화장실 자리에 주방을 밀어 넣기, 다용도실을 쾌적한 보조 주방으로 바꾸기 등의 설비를 이용한 방법, 무몰딩 시공, 문틀을 숨겨 벽과 일체화시키는 히든도어, 서라운딩 제거, TV 반매립 시공 등 선을 이용한 방법, 조명색 온도 조화, 스위치 회로 분리를 통한 빛을 이용한 방법을 설명하는데, 인테리어하고 싶다는 마음이 불쑥불쑥 나오게 해줍니다.
4부. 사례로 보는 현장
저자가 시공한 다양한 사례를 보여줍니다.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맞춤형 솔루션을 보여줍니다. 40평을 1인 가구를 위한 쇼룸 하우스같이 바꾼 사례, 4인 가족의 취향을 고려한 구조를 변경한 사례 등 ‘이렇게도 인테리어를 할 수 있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