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병 - 몸을 망치는 의자 몸을 살리는 자세
최성민 지음 / 세종(세종서적)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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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회사에서 사무직으로 일하시는 분들이나 공부를 많이 해야 하는 수험생분들은 대부분 의자에 오래 앉아 계실 것입니다. 하루 최소 8시간 이상은 의자에 앉아 있을 것 같은데요. 


문제는 우리가 의자에 몸을 맡긴 그 시간 동안, 우리 몸은 서서히 고장 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어깨가 항상 뻐근했거나 허리가 계속 삐끗한 것같이 느껴지고 있다면, 우리 몸이 어딘가 문제가 생겼다고 말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책 “의자병”에서는 우리가 당연하게 여겼던 '의자에 앉아 있는 것'이 어떻게 현대인의 건강을 악화시키는지 알아보고, 나빠진 건강을 최대한 회복시키는 것에 집중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최성민 님으로 도수치료 분야에서 20여 년 임상 경험을 쌓아온 물리치료사입니다. 세계적인 연예인, 국립 무용단, 국립 관현악단, 정상급 스포츠 선수 등 다양한 VIP 고객들이 와서 치료받을 정도로 근골격계 건강과 자세 교정 분야의 권위자로 자리매김해 왔다고 합니다. 


유튜브 주소도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찾아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유튜브 주소: https://www.youtube.com/@의자병




이 책은 총 6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장. 모든 문제의 시작은 의자였다 

과거 치료한 환자들이 앉는 자세를 바꿈으로써 통증을 완화하고, 왜 앉는 자세가 각 부위의 통증과 관련이 있는지 소개합니다. 


2장. 내 자세는 지금 어떤 상태일까? 

사람마다 살아온 환경과 습관에 맞게 척추와 관절이 적응해 와서 각자에게 맞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3장. 앉는 법 하나로 인생이 달라진 사람들 

제목 그대로 저자가 치료한 사례를 바탕으로 앉는 법을 바꿈으로써 통증을 치료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그리고 평소 생활 습관이나 바른 자세라고 잘못 생각하고 있는 틀린 자세들을 알려줍니다. 


4장. 직업과 생활 방식에 따른 의자 사용법 

지하철에 앉을 때, 작업할 때, 학생들 등 다양한 생활 방식의 사람들에게 바르게 앉는 법의 중요성과 그 방법을 설명해 줍니다. 


5장. 통증 없이 오래 앉아 있으려면? 

바르게 앉기 위한 핵심 근육들을 설명하고, 그 근육들을 풀어주기 위한 스트레칭과 지압법을 알려줍니다. 


6장. 의자에서 시작하는 건강한 운동 습관 

학생, 작업자, 고령자, 도구 사용법 등으로 나눠서 건강한 운동 습관을 그림과 함께 설명해 줍니다.




결국 “의자병”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비싸고 허리에 좋은 그런 의자가 아니라 내 몸을 지키는 올바른 습관이라는 것을 일깨워 줍니다. 


물리치료사로서의 20년 노하우를 직관적인 그림과 영상(QR코드 활용)으로 풀어내어, 책장을 넘기는 것만으로도 따라 하고 싶게끔 해줍니다. 


오래 앉아 있는 분 중, 계속되는 통증을 그저 참고만 계셨다면 더 늦기 전에 이 책을 통해 의자 위에서의 시간을 조금씩 개선해 나가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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