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 중에서 아이디어가 톡톡 튀는 사람이 몇몇 있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신기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모두 학창 시절 그 어렵다는 철학책을 즐겨 읽었다는 것인데요.
애플의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 또한 “애플을 만든 힘은 고전 독서 프로그램 덕분”이라고 말할 정도로 고전 읽기의 중요성을 강조한 적이 있었죠.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나도 철학책을 읽고 통찰력 있고 아이디어 톡톡 튀는 사람이 되어야지”라고 생각해보았을 것입니다.
저 역시 몇몇 인문 고전책들을 펼쳐봤지만, 초반에 몇 장 넘기다 어려워서 덮기 일쑤였고, '논어'를 가까스로 한 번 읽는데 그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소개할 책 '인문 고전 필사와 섀도잉을 콜라보하라'를 읽으며 ‘고전을 삶에 연결하는 방법도 이렇게 풀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전을 읽고 실천으로 옮기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나름의 실마리를 줄 수도 있겠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